'72kg 감량' 박수지, 번아웃으로 다시 쪘다…"숨기지 않고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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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계속해서 박수지 씨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듯 저도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려 합니다. 다이어트로 힘든 분들, 저처럼 다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우리 함께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요"라며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설계할 새로운 인생,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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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25일 박수지 씨는 개인 채널에 "오늘 집에 남아 있던 미련과 집착의 물건들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과거라는 핑계로 붙잡고 있던 옷과 수건들, 이제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닥과 세탁기 위까지 옷들이 쌓여 있는 방 풍경이 담겨 있으나, 이어지는 영상 속 행거로 깔끔해진 방 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박수지 씨는 "저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살이 쪘지만, 숨기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살은 언제든 뺄 수도, 다시 찔 수도 있죠. 하지만 중요한 건 억지가 아닌 내 의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계속해서 박수지 씨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듯 저도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려 합니다. 다이어트로 힘든 분들, 저처럼 다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우리 함께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요"라며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설계할 새로운 인생,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6월 박수지 씨는 78.6kg의 몸무게를 공개해 150kg에서 무려 7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일 "요즘 번아웃 와서 정말 열심히 먹었다"라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박수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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