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도 공짜는 좋나…"이재용 회장이 핸드폰 선물"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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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빌 게이츠가 등장했다.
이어 유재석은 '부자로 죽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빌 게이츠의 말을 인용했다.
앞서 '유퀴즈'에 출연했던 '자기'들이 빌 게이츠를 향한 질문을 던졌다.
한편 빌 게이츠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7일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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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퀴즈'에 빌 게이츠가 등장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8화 예고편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국 계주 최초로 금메달을 딴 서민준, 나마디 조엘 진, 이재성, 김정윤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국계 감독 메기 강이 출연했다. 마지막으로는 빌 게이츠가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유재석은 "토크를 하다 하다 빌 게이츠 이사장님과 (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빌 게이츠와 유재석을 보며 "두 분의 안경 스타일이 비슷하다"라며 아이스 브레이킹에 나섰다. 빌 게이츠는 "모범생 스타일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유재석은 '부자로 죽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빌 게이츠의 말을 인용했다. 빌 게이츠는 "제게 남은 자원을 사회에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내가 정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게 뭘까?'하는 질문에서 (자선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유퀴즈'에 출연했던 '자기'들이 빌 게이츠를 향한 질문을 던졌다. '짠테크의 달인'으로 출연했던 곽지현은 "하루에 얼마 쓰냐"고 물었고, 빌 게이츠는 "저는 꽤 많이 쓴다"며 "삼성의 폴드폰을 쓰고 있는데 이재용 회장에게 선물 받아 돈을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둥이 부부 사공혜란, 김준영이 아이들과 함께 등장하자 흐뭇한 미소를 짓는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빌 게이츠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7일 tvN에서 방송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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