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2832억원 규모 대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

강희종 2025. 8. 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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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는 25일 대만 해상풍력 기업으로부터 2832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앞서 SK오션플랜트는 올해 상반기 안마해상풍력(3834억원), 대만 해상풍력(2002억원), 유럽 돌윈4&보윈4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올해 해상풍력 부문 수주 잔고는 1조838억원으로 급증했다"며 "하반기에도 국내 및 대만 등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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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주 잔고 1조5622억원으로 증가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 SK오션플랜트

SK오션플랜트는 25일 대만 해상풍력 기업으로부터 2832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올해 4번째로 SK오션플랜트의 수주 잔고는 1조5622억원으로 늘었다.

이날 SK오션플랜트는 대만 센츄리윈드파워(Century Wind Power)와 2382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 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까지다. SK오션플랜트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SK오션플랜트는 올해 상반기 안마해상풍력(3834억원), 대만 해상풍력(2002억원), 유럽 돌윈4&보윈4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올해 해상풍력 부문 수주 잔고는 1조838억원으로 급증했다"며 "하반기에도 국내 및 대만 등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과 특수선 등을 포함한 총 수주잔고는 1조562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해상풍력특별법의 시행을 앞두고 해상풍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만 정부가 자국 공급망 우대 정책(LCR)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있는 점도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들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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