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이 커졌다!’ 이유있는 ‘벌크업’ 승부수...“(허)훈이 돌아오면 같이 잘하길!” [스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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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가드 허웅(32,185cm)이 커졌다.
미국'EXOS 댈러스 센터'에서 스킬 트레이닝도 4주간 받고 온 허웅은 비시즌 벌크업을 택했다.
허웅은 "지금은 체격만 커진 상태다. 9월부터는 근육을 다듬는 운동 위주로 할 예정이다. 무게를 많이 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몸이 근육에 적응하는 단계의 운동 위주로 하게 된다"면서 "몸집이 지금보다 작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파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순발력을 살릴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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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춘추]
KCC의 가드 허웅(32,185cm)이 커졌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몸집이 커진 게 확연히 보일 정도다.
허웅은 '슈퍼팀' 시즌2 멤버 중 가장 좋은 몸상태로 최근 훈련과 연습경기를 모두 소화하고 있다. 허훈은 종아리 부상으로 아직 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허웅은 장재석, 숀 롱, 드완 에르난데스 등 새얼굴들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허웅은 "근육량만 3kg 정도 늘렸다. 1주일에 하루 정도만 쉬고 매일 2시간 이상씩 운동했다"면서 "허리가 좋지 않아 근육을 강화하려고 생각했고, 힘들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단을 조절하며 운동해 근육량을 늘리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지금의 몸상태가 최상이라 할 수 없다. 허웅은 "지금은 체격만 커진 상태다. 9월부터는 근육을 다듬는 운동 위주로 할 예정이다. 무게를 많이 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몸이 근육에 적응하는 단계의 운동 위주로 하게 된다"면서 "몸집이 지금보다 작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파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순발력을 살릴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CC는 2023~2024시즌 정규시즌 5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정상에 올랐다. KBL 역사상 첫 5위팀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압도적 통합우승은 아니었다. 2년 만의 우승을 염원하고 있는 허웅은 힘든 벌크업까지 하며 압도적 우승을 바라고 있다. 허웅은 "자연스럽게 책임감도 생기고 기대감도 높아졌다. 우승으로 팬들께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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