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의 발길이 역사가 된다"

방관식 2025. 8.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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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이 23일 서산학 시민강좌 두 번째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답사는 제1차 답사지인 운산면 보원사지와 개심사, 해미면 해미읍성에 이어 음암면 부장리 고분군과 부석면 부석사, 태안군 인평리 굴포운하에서 진행됐다.

부장리 고분군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2차례 진행한 충청남도역사문화원의 발굴조사에서 백제시대 분구묘와 금동관, 환두대도, 철제초두 등의 유물이 출토돼 백제시대 서산지역의 위상과 문화적 성격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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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 서산학 시민강좌 현장답사

[방관식 기자]

▲ [영상] “우리의 발길이 역사가 된다” 서산문화원이 23일 서산학 시민강좌 두 번째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답사는 제1차 답사지인 운산면 보원사지와 개심사, 해미면 해미읍성에 이어 음암면 부장리 고분군과 부석면 부석사, 태안군 인평리 굴포운하에서 진행됐다. ⓒ 방관식

서산문화원이 23일 서산학 시민강좌 두 번째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답사는 제1차 답사지인 운산면 보원사지와 개심사, 해미면 해미읍성에 이어 음암면 부장리 고분군과 부석면 부석사, 태안군 인평리 굴포운하에서 진행됐다.

부장리 고분군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2차례 진행한 충청남도역사문화원의 발굴조사에서 백제시대 분구묘와 금동관, 환두대도, 철제초두 등의 유물이 출토돼 백제시대 서산지역의 위상과 문화적 성격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3차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충청남도역사문화원 관계자는 "서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도 되는 유적이 땅속에서 발굴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며 부장리 고분군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서산학 수강생들이 23일 부석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방관식
부석사에서는 원우 주지 스님이 절의 유래와 최근 일본으로 반환된 금동관음보살좌상의 복제본 안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부석사는 신라 고승 의상이 당나라에서 유학하고 뱃길로 돌아와 이곳에 절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굴포운하는 태안군 태안읍에 접해 있는 천수만과 서산시 팔봉면과 접해 있는 가로림만을 연결하는 운하 유적으로 500년 넘게 공사를 진행했으나 완공은 하지 못했다.

서산학 강좌는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론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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