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치의 주인이다" 청년진보당 정치캠프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가 정치의 주인이다"라는 구호와 함께, 청년들이 직접 진보정치의 길을 모색했다.
지난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여주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년진보당 주최로 '진보정치캠프: 아니 근데 진짜, 우리가 만들 진보정치'가 열렸다.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민주주의를 지킨 청년들의 경험이 이제 진보정치의 새로운 토대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주도하는 진보정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창식 기자]
|
|
| ▲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여주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년진보당 주최로 '진보정치캠프: 아니 근데 진짜, 우리가 만들 진보정치'가 열렸다. (사진제공=진보당) |
| ⓒ 서창식 |
지난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여주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년진보당 주최로 '진보정치캠프: 아니 근데 진짜, 우리가 만들 진보정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청소년·대학생·청년당원 등 총 250여 명이 토론과 강연을 통해 청년이 직접 만드는 진보정치의 방향을 모색했다.
캠프에서는 김재연 상임대표가 '2026 지방선거, 진보당 지지율 3%의 의미'를, 손솔 국회의원이 '내가 정치를 선택한 이유'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이대남·이대녀' 프레임을 넘어선 청년 현실 토론, 청년이 선택하는 진보당 아이디어 공유 세션, 이종문 부천시의원과의 간담회, 그리고 2026 지방선거 의제 설정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청년들의 삶을 진보당이 더 적극적으로 대변해야 한다", "정당 활동이 일상에 자연스럽고 즐겁게 스며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한 참가자는 "정치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내가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대남·이대녀 갈등 구도가 아니라, 청년 전체의 현실과 요구를 함께 논의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민주주의를 지킨 청년들의 경험이 이제 진보정치의 새로운 토대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주도하는 진보정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정치의 주체로 나서려는 청년들의 열정과 실천이 진보정치의 현실적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 "쇄빙선 역할 끝나, 이젠 '극우 국힘' 깨부술 망치선 될 것"
- [단독] 해군총장의 수상한 차량일지...비리 업자, 총장과 만남 인정했다가 말 바꿔
- 심우정·박성재 압수수색... 내란특검, 검찰도 정조준하나
- 한동훈의 패착
- "사람다운 삶 가능" 1년 살아본 청년 절반이 정착하는 농촌마을
-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 설립? 한수원 더 큰 피해 우려된다
- 사진 찍기를 포기했다, 그만큼 아름다웠다
- 건강 이유로 안 나왔던 김건희·건진법사, 나란히 특검 출석
- 재미동포 만난 이 대통령 "한미동맹의 새 여정, 함께 해달라"
- [오마이포토2025] '멋쟁해병' 대화방 참여 송호종, 특검 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