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株, 한미정상회담 기대감에 동반 강세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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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를 건설하고, 2050년까지는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의 4배 수준인 400기가와트(GW)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간 원전 협력 논의 여부가 국내 주도주인 원전주의 단기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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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6.34%(800원) 오른 1만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두산에너빌리티(5.14%)·비에이치아이(2.89%)·현대건설(2.40%) 등도 오르고 있다.
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관련 협력 방안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발전을 비롯한 주요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를 건설하고, 2050년까지는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의 4배 수준인 400기가와트(GW)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간 원전 협력 논의 여부가 국내 주도주인 원전주의 단기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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