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S90으로 시장 공략

반진욱 매경이코노미 기자(halfnuk@mk.co.kr) 2025. 8. 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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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볼보가 올해 7월 선보인 신형 S90을 내세워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하반기 S90 목표 판매량을 1000대로 설정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신형 S90은 볼보의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전동화 시대에 맞춰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 업데이트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사용자 경험 ▲새로운 프리미엄 소재 사용 ▲최상의 안락함을 위해 재구성된 실내 등이 특징이다.

신형 S90 판매 목표량 1000대

지난 모델과 비교해 외관과 내장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자동차 외관은 새로운 전면 그릴과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독특하고 슬림한 형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후미등이 전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조화로운 외관을 완성한다. 이번 신형 모델에서는 기존 5가지 색상(크리스탈 화이트, 오닉스 블랙, 데님 블루, 베이퍼 그레이, 브라이트 더스크) 외에 새로운 컬러인 멀버리 레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브라이트(Bright)와 다크(Dark)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에 나파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최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는 게 볼보 측 설명이다. 센터 콘솔에는 추가 수납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 위치를 조정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 좌석에 탑승객을 위한 USB-C타입 포트를 갖춰 실용성을 더했다.

신형 S90은 ▲1회 충전 시 최대 65㎞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와 최고 250마력 출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로 출시된다. 일부 편의사양 차이에 따라 플러스(Plus) 및 최상위 울트라(Ultra)로 구성됐다.

S90 B5 Plus 트림은 6530만원, B5 Ultra 트림은 7130만원, S90 T8 Ultra는 9140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B5 Ultra 트림의 경우 브라이트(Bright), 다크(Dark) 외관 테마 선택이 가능하다.

[반진욱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24호 (2025.08.27~09.02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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