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십년감수! '리즈전 부상 OUT' 외데고르·사카, 장기 결장 피했다… 리버풀전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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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외데고르와 부카요 사카의 부상이 경미하다는 소식이다.
외데고르, 사카까지 장기 부상을 끊게 된다면 아스널의 시즌 초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외데고르와 사카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는 보고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아스널은 사카와 외데고르의 정밀 검진 결과, 두 선수 모두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우려가 없다는 소식을 접하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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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마르틴 외데고르와 부카요 사카의 부상이 경미하다는 소식이다.
24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요크셔의 엘런드 로드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를 치른 아스널이 리즈유나이티드에 5-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아스널이 시원한 경기력으로 리즈를 제압했다. 전반 34분 위리안 팀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도합 5골을 몰아쳤다. 가장 고무적인 건 올여름 6,580만 유로(약 1,060억 원)에 야심차게 영입한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레케스가 데뷔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요케레스는 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단독 돌파로 치고 들어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5분 페널티킥 득점까지 추가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아스널 입장에서 가슴 철렁한 순간도 있었다. 바로 팀의 핵심 외데고르와 사카의 부상이었다. 전반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한 외데고르는 전반 38분 굳은 표정으로 이선 완예리와 교체됐다. 후반전에는 사카에게 문제가 발생했다. 후반 5분 사카는 햄스트링 통증을 겪으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의료진과 소통 후 경기를 뛸 수 없다고 판단했고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교체됐다.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두 선수의 장기 결장 가능성을 의심했다. "외데고르는 착지하는 순간 어깨에 이상함을 느꼈다. 사카는 공을 몰고 가다 상대와 몸싸움을 하면서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 아직 의사와 얘기하지 못했지만, 사카가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다는 건 심각하다는 뜻"이라며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니다. 내일을 기다려야 한다. 오늘의 두 가지 부정적인 부분이었다"라고 우려했다.
시즌 초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아스널이기에 걱정은 더 컸다. 최근 무릎 부상으로 카이 하베르츠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데다 벤 화이트,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가브리엘 제주스가 1군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외데고르, 사카까지 장기 부상을 끊게 된다면 아스널의 시즌 초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 아스널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외데고르와 사카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는 보고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아스널은 사카와 외데고르의 정밀 검진 결과, 두 선수 모두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우려가 없다는 소식을 접하며 안도했다. 특히 사카의 경우 지난 시즌에도 햄스트링 중상으로 4개월 이탈한 경험이 있어 부가적인 문제가 우려됐으나 검진 결과 지난 시즌과 다른 부위 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확인됐다.
다만 즉시 복귀는 불투명하다. 아스널은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있다. 위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전에 외데고르와 사카가 포함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부상이 확인된 만큼 9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나 두 선수의 복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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