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 인하 기대에 코스피 훈풍…한미회담 영향 원전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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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이 불러온 훈풍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9.15포인트(1.17%) 오른 791.66으로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에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을 통해 비둘기파적인 의견을 밝힘에 따라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온다면 금리 인하의 기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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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코스피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이 불러온 훈풍에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41포인트(0.83%) 오른 3,195.14로 거래를 개시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9.15포인트(1.17%) 오른 791.66으로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에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을 통해 비둘기파적인 의견을 밝힘에 따라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온다면 금리 인하의 기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인 원전이 부각되면서 원전 관련주인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한전KPS 등이 상승하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상승 출발, 코스피는 0.88% 강세로 3196선, 코스닥은 1% 넘는 상승률로 792선 -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비둘기파적인 의견을 밝혀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예상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은 상승세 -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원전이 부각되며 원전 관련주인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한전KPS 등 상승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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