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굿보이스콰이어,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원성심 기자 2025. 8.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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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굿보이스콰이어(단장 김효남)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그리움을 담다, 꿈을 잇는 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날 연주회는 △서곡에서 전통까지 △제주를 노래하다 △뮤지컬 하이라이트 △오페라 아리아 합창 등 4개 무대로 구성됐다.

김효남 단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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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제주굿보이스콰이어 제5회 정기연주회.

제주굿보이스콰이어(단장 김효남)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그리움을 담다, 꿈을 잇는 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날 연주회는 △서곡에서 전통까지 △제주를 노래하다 △뮤지컬 하이라이트 △오페라 아리아 합창 등 4개 무대로 구성됐다.

Rossini의 서곡, Tomás Luis de Victoria의 성가곡, 뮤지컬 West Side Story와 Jekyll and Hyde의 하이라이트, 그리고 Verdi와 Puccini 등 세계 오페라 명작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제주를 노래하는 무대에서는 제주 출신 안현순 작곡가의 편곡 작품이 연주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 정서가 담긴 선율과 합창단의 풍성한 화음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켰으며, 이어 선보인 오페라 아리아 편곡 무대는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지난 23일 열린 제주굿보이스콰이어 제5회 정기연주회.

김효남 단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이끈 김은희 지휘자는 "합창단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노래한 무대였으며, 특히 제주 출신 안현숙 작곡가가 편곡한 곡을 연주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해 제주만의 색을 담은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년 창단된 제주굿보이스콰이어는 남녀 혼성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국내외 경연대회, 다양한 기획공연에 참여하며 제주 합창계의 활력을 더해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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