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수욕장 피서객 863만여 명, 11.2% 증가
김인성 2025. 8. 24. 22:48
도내 대부분의 해수욕장들이
올 여름 운영을 마무리한 가운데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모두 863만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1.2%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영남권을 잇는 철도망이 대거 갖춰진 강릉이 20.8%로 가장 많이 늘었고, 역시 동해선 철도가 다니게 된 동해는 13.6%, 삼척은 8.4%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성군은 2.5% 증가하는 데 그쳤고,
양양은 6.8%, 속초는 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 아야진과 봉포 등 7개 해수욕장과
양양 기사문, 인구, 원포의 3개 해수욕장은
오는 31일까지 여름 해수욕장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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