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130m 미쳤다! '152km 직구 공략' 위즈덤, 시즌 30호 홈런 '쾅' [광주 라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큼지막한 아치를 그리며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위즈덤은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4차전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큼지막한 아치를 그리며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위즈덤은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4차전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위즈덤은 홈런으로 아쉬움을 만회했다. 두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3회말 2사에서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6구 152km/h 직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KIA 구단에 따르면, 비거리는 130m로 측정됐다.
이로써 위즈덤은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30홈런을 달성했다. 해태 시절을 포함해 구단 역사상 단일시즌 30홈런을 친 외국인 타자는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40홈런), 2020년 프레스턴 터커(32홈런), 올해 위즈덤까지 단 세 명뿐이다.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기존 외국인 타자였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결별했다. 중심타선에 힘을 실어줄 외국인 타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빅리그에서 통산 88홈런을 기록한 위즈덤에게 손을 내밀었다.
당시 KIA 구단은 "위즈덤은 빅리그에서 세 시즌(2021~202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한 시즌 최다 28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장타력을 보유한 선수다. 장타력과 더불어 평균 이상급의 주루 스피드와 준수한 송구 능력도 갖췄다"며 "중심타선에서 팀 장타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위즈덤은 3~4월에만 홈런 9개를 몰아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5월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면서 무홈런에 그쳤다. 6월 이후 홈런을 생산하긴 했지만, 득점권에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4일 경기 전 기준 위즈덤의 득점권 타율은 0.206이다.
사령탑의 믿음은 변함없다. 최근 위즈덤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범호 KIA 감독은 "위즈덤이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며 "공을 맞히는 데 집중한다면 남은 시즌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연패 탈출을 바라보는 KIA는 4회말 현재 LG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선발 아담 올러는 4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순항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심 세계 2위' E컵 글래머의 아찔한 일상…관능미 폭발
- 이다혜, '노브라 착시’ 시선강탈…아찔 노출에 시선 올킬
- 안지현, 물기 머금은 아찔 비키니…온천서 볼륨 폭발
- 트와이스 모모, 역시 걸그룹 원톱…숨기지 않은 볼륨 몸매
- '한화 여신' 김연정 치어, 배꼽 피어싱 노출...과감 응원룩
- 외모 향한 악플, 점점 심해지네…"얼굴 왜 이래"·"성형이냐" 바다 이어 아이비까지 [엑's 이슈]
- '주사 다이어트 성공' 김준호, 결혼 10개월만 급격한 체중 증량…몰라보겠네 [엑's 이슈]
- '결혼 임박' 최준희, ♥예비신랑 코성형·웨딩화보 챙겼다…준비 총력전 [엑's 이슈]
- 원정 떠난 구혜선, 히말라야서 포착…"고영희씨" 뜻밖의 만남에 '미소' [★해시태그]
- '냉부해' 김연아 냉장고 공개…♥고우림 "내가 야식의 세계 입문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