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움 폭발' 정상빈, 토마스 뮐러 선발 데뷔전에서 '미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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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크리칠리 감독 대행이 이끄는 세인트루이스는 24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자리한 BC 플레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MLS' 27라운드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에서 3-2로 패배했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서부 조에서 5승 6무 16패 승점 21점으로 14위에, 밴쿠버는 14승 7무 6패 승점 49점 서부 조 3위에 자리했다.
한편, 정상빈의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31일(일) 휴스턴 디나모와 리그 일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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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호 기자]
데이비드 크리칠리 감독 대행이 이끄는 세인트루이스는 24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자리한 BC 플레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MLS' 27라운드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에서 3-2로 패배했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서부 조에서 5승 6무 16패 승점 21점으로 14위에, 밴쿠버는 14승 7무 6패 승점 49점 서부 조 3위에 자리했다.
경기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원정을 떠나온 세인트루이스에서 뢰벤의 선제골이 나왔다. 밴쿠버도 물러서지 않았고, 전반 종료 직전에는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화이트가 완벽하게 뚫어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치열한 상황 속 후반 26분 세인트루이스는 정상빈의 패스를 받은 클라우스가 왼발로 역전에 성공했다.
밴쿠버도 빠르게 동점을 완성했다. 후반 33분 크로스를 받은 리오스가 머리로 절묘하게 돌리며, 세인트루이스의 골문을 뚫어냈다. 그렇게 무승부로 끝날 거만 같았던 경기는 홈 팀, 밴쿠버가 승리로 끝났다.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낸 상황에서 토마스 뮐러가 키퍼를 속이며 역전에 성공, 승점 3점을 얻어내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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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전에서 1도움을 적립한 세인트루이스 FW 정상빈 |
| ⓒ 세인트루이스 공식 SNS |
이후 지난 10일, 내슈빌과의 리그 맞대결에서는 데뷔골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고, 직전 리그 경기였던 시카고 파이어 FC전에서도 연속해서 선발 출격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크리칠리 대행 아래 우측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공격과 수비 연결 고리 역할 및 돌격 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상빈은 이번 밴쿠버전에서도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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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에 3-2로 패배한 세인트루이스 |
| ⓒ 세인트루이스 공식 SNS |
비록 풀타임으로 경기장을 누비는 데 실패했지만, 패스 성공률 81%,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률 100%, 볼 회복 3회, 볼 경합 성공 3회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한편, 정상빈의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31일(일) 휴스턴 디나모와 리그 일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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