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선 붕괴'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9.0%, 다음 주 15%까지 내려갈 듯

김인성 2025. 8. 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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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사상 처음으로
20% 선마저 깨지면서 19.0%까지 내려갔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22일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9.0%로
어제보다 1.1%p 떨어졌습니다.

오늘까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한 뒤
다시 일주일간 농업용수 공급이 제한되는데
이번 일요일까지 17%대 초반까지 떨어진 뒤
오는 26일이나 27일쯤
15%대를 기록할 전망이어서
향후 제한급수 조치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6일과 28일쯤 강수 가능성이 있지만
영동지역의 강수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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