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여름밤 달군 새연교 워터밤 이벤트...시민.관광객 '열광'

원성심 기자 2025. 8. 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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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서귀포시의 대표적 야간 문화행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잇는 '금토금토 새연쇼'가 이번에는 '흠뻑쇼'와 같은 워터밤 이벤트로 여름 밤을 더욱 달궜다.

주말인 23일 밤 서귀포시 새연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 특별공연에서는 화려한 공연 무대와 함께 '워터밤 이벤트'가 펼쳐져 수 천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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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금토 새연쇼' 특별공연, 워터밤 이벤트에 많은 인파 몰려
서귀포시 새연교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와 '워터밤 이벤트'.

올 여름 서귀포시의 대표적 야간 문화행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잇는 '금토금토 새연쇼'가 이번에는 '흠뻑쇼'와 같은 워터밤 이벤트로 여름 밤을 더욱 달궜다.

주말인 23일 밤 서귀포시 새연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 특별공연에서는 화려한 공연 무대와 함께 '워터밤 이벤트'가 펼쳐져 수 천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행사는 서귀포시청 통기타 동아리 '퐁낭'의 낭만적인 어쿼스틱 무대를 시작으로,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싸이버거'가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싸이버거의 라이브 공연은 관객들과의 소통과 유쾌한 분위기로 열기를 더했다.

이어 '워터밤 이벤트'가 시작되자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물대포 2대가 등장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각자 준비한 물총을 들고 흠뻑쇼와 같은 축제를 연출했다. 관람객들에게는 우비가 제공됐다.
서귀포시 새연교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와 '워터밤 이벤트'.
서귀포시 새연교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와 '워터밤 이벤트'.

한 관람객은 "흔치 않은 워터밤 이벤트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단위의 방문객부터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관람객들로 가득 찼으며,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기만 해도 신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금토금토 새연쇼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라며, "9번째 행사에 누적 관람객 16,150명을 기록하며 서귀포시의 문화관광도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명실상부 서귀포시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새연교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와 '워터밤 이벤트'.
서귀포시 새연교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와 '워터밤 이벤트'.
서귀포시 새연교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와 '워터밤 이벤트'.
서귀포시 새연교에서 펼쳐진 '금토금토 새연쇼'와 '워터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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