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운영 '효과'

함광렬 기자 2025. 8.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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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운영한 결과, 7월까지 3549톤(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1년 7억 원 예산을 투입해 매립가스 소각설비를 설치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색달매립장은 매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운영으로 약 7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지구온난화를 방지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의 최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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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까지 3549톤 온실가스 감축...예산 3200만원 절감 효과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운영한 결과, 7월까지 3549톤(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 시세(거래단가 톤당 9100원)를 적용하면 예산 3200만 원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색달매립장은 시간당 180㎥의 발생 매립가스를 소각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운영 중으로 올해 저감한 온실가스는 30년 된 소나무를 53만 그루 심은 양과 동일한 양이다.

서귀포시는 올 연말까지 온실가스 1년 저감 목표치(4137tCO2eq)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1년 7억 원 예산을 투입해 매립가스 소각설비를 설치했다. 그 결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만48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일반적으로 매립지 배출가스 중 59% 정도 차지하는 메탄가스(CH4)가 그대로 배출되면, 이산화탄소(CO2)로 배출되는 것보다 25배의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온실가스 발생 측정 단위인 tCO2eq(이산화탄소 상당량 톤)은 다양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한 값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색달매립장은 매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운영으로 약 7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지구온난화를 방지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의 최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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