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된장찌개 논란’에 조국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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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소 후 된장찌개 영상을 올린 것을 두고 일각에서 '소고기 먹은 것을 숨기고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는 논란이 일자 조 전 대표가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고 비꼬았다.
조 전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고기 먹은 것을 숨기고 된장찌개 영상을 올렸다고 비방하는 해괴한 분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전 대표는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된장찌개가 끓는 영상과 함께 '가족 식사'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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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소 후 된장찌개 영상을 올린 것을 두고 일각에서 ‘소고기 먹은 것을 숨기고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는 논란이 일자 조 전 대표가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고 비꼬았다.
조 전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고기 먹은 것을 숨기고 된장찌개 영상을 올렸다고 비방하는 해괴한 분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전 대표는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된장찌개가 끓는 영상과 함께 ‘가족 식사’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된장찌개가 고급 한우전문점 후식으로 제공되는 메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 조 전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사위가 고깃집을 예약해 사줬다”고 해명했음에도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다.
조 전 대표는 라디오에서 이에 대해 “가족과 밥 먹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걸 가지고 일부 사람들이 ‘고기를 먹은 걸 숨기고 된장찌개를 올렸다’ 얘기하는데 너무 괴상한 비방”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또 “단적으로 ‘좀 속이 꼬인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신다’ 생각하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며 “제가 대응할 가치도 없는 것 같고 그런 것에 일희일비하지는 않겠다”고도 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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