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 아래, 아이와 꽃의 웃음[조용철의 마음풍경]

2025. 8. 24. 07: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꽃들아, 너도 덥지?”
아이의 손에서 터져 나온 물줄기,
노란 꽃잎 위에 흩어져 부서진다.

“고마워, 정말 시원해.”
반짝이는 물방울 머금고
꽃은 더 환한 웃음을 터뜨린다.

뜨거운 햇살 아래
아이의 웃음과 노란 꽃잎의 미소,
작은 물방울처럼 함께 빛난다.

■ 촬영정보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렌즈 75~300mm, iso 200, f5, 1/500초.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