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9번 공격수야" 프랑크 믿음에 보답한 히샬리송, 2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3개 생산!

김진혁 기자 2025. 8. 23.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샬리송이 시즌 초반부터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히샬리송이 2경기 연속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택됐다.

맨시티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프랑크 감독은 히샬리송에 대한 깊은 신임을 드러낸 바 있다.

프랑크 감독은 "히샬리송은 현재 나의 9번(최전방 공격수)이다. 환상적인 두 골을 넣었고 두 경기 연속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브라질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다운 모습이다. 그의 활약에 아주 반족한다. 팀에 큰 보템이 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히샬리송(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히샬리송이 시즌 초반부터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를 치른 토트넘홋스퍼가 맨체스터시티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시즌 만에 개막 2연승을 달리게 됐다.


히샬리송이 2경기 연속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택됐다. 4-3-3 포메이션에서 히샬리송과 함께 브레넌 존슨, 모하메드 쿠두스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파페 마타르 사르, 주앙 팔리냐,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중원에 배치됐다. 제드 스펜스,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수비진을 조합했고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안토닌 킨스키, 케빈 단소, 마티스 텔,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루카 부슈코비치, 도미닉 솔랑케, 윌슨 오도베르, 벤 데이비스가 벤치에서 대기했다.


히샬리송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지시를 착실히 이행했다. 경기 내내 강력한 전방 압박을 시도했고, 후방에서 넘어온 롱볼을 지켜내 동료에게 연결했다. 전술적인 패턴에 맞춰 공격포인트도 올렸다. 전반 35분 포로의 롱킥을 오른쪽 측면에 있던 쿠두스가 헤더를 통해 뒷공간으로 넘겼다. 타이밍에 맞춰 질주한 히샬리송은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박스 안으로 컷백 패스를 보냈고, 존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전에도 히샬리송은 공격 영향력을 맘껏 발휘했다. 동료의 크로스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머리에 맞췄고 전방에서 공을 잡으면 반대 측면으로 연결 후 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등 전술적인 움직임을 이어갔다. 히샬리송은 후반 31분 솔랑케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히샬리송(왼쪽), 백승호(오른쪽). 서형권 기자

축구 통계 매체 'Fotmob'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78분을 소화하며 1도움 포함 패스 성공률 78%(7/9), 롱패스 2회, 태클 2회, 가로채기 1회, 리커버리 3회, 공중 볼 경합 성공 2회, 지상 볼 경합 성공 4회 등 기록했고 평점 7.6점을 받았다.


2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3개다. 히샬리송은 번리와 개막전에서도 4-4-2 포메이션 투톱 중 하나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10분과 전반 60분 모두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프랑크 감독이 원하는 움직임을 통해 공격을 이끌었고 동료의 득점도 도왔다.


맨시티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프랑크 감독은 히샬리송에 대한 깊은 신임을 드러낸 바 있다. 프랑크 감독은 "히샬리송은 현재 나의 9번(최전방 공격수)이다. 환상적인 두 골을 넣었고 두 경기 연속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브라질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다운 모습이다. 그의 활약에 아주 반족한다. 팀에 큰 보템이 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프랑크 감독의 믿음에 제대로 보답 중인 히샬리송이 토트넘의 새로운 9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