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화장실만 1억? "블랙 변기는 처음봐"·"사우나 같은 탕까지" (가보자고5)[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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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8회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신혼집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에일리, 최시훈.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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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8회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신혼집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에일리, 최시훈. 이 가운데 럭셔리 화장실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호텔같다. 타일 비싸다. 여기만 한 1억 됐을껄? 그렇게 보여"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일리는 해외 수입은 맞다면서도 "그정도는 아니다"라며 웃었다.
에일리는 "남편도 되게 깔끔해서 너무 좋다"며 "화장실 볼일도 앉아서 본다"고 말했다. 최시훈은 "엄마가 어릴때부터 너무 싫어해서"라며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정환 또한 "앉아서 싼다. 서서 쌌다가는 맞아 죽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블랙 변기는 처음본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왜 블랙으로 했냐"고 물었고, 에일리는 "블랙 콘셉트이니까"라고 답했다. 안정환은 "더러운 얘기지만 안묻어 보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방을 소개하며 에일리는 "2세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자녀방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다. 일부러 이런데도 모서리가 없이 라운딩으로 해놨다. 생기길 바라고 있긴하다"고 전했다.
드레스룸에 세탁기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수도관을 뚫었다고. 한겨울에 맨발로 추운 베란다에서 꺼내오고 그런게 너무 싫은거다. 너무 편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탕을 만들었다"라며 편백 욕실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4월 결혼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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