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제주SK 감독 "득점 후 바로 실점한 것이 실책...집중력 가져야"

함광렬 기자 2025. 8. 23.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놓친 제주SK의 김학범 감독이 23일 "득점 후 바로 실점한 것이 실책"이라며 "집중력을 가져야 안정된 궤도로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아쉬운 장면을 김 감독은 득점 후 바로 실점 한 점을 꼽았다.

그는 "날씨도 날씨지만, 득점 후 바로 실점했다는 것이 실책"이라며 "집중력을 갖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안정된 궤도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지 못해서 경기가 어렵게 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성원해주신 서포터즈께 죄송"
김학범 제주SK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놓친 제주SK의 김학범 감독이 23일 "득점 후 바로 실점한 것이 실책"이라며 "집중력을 가져야 안정된 궤도로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날 대구와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성원해주신 서포터즈에게 이기는 모습 보여줬어야 하는데, 안되서 좀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날씨가 더운데도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 아쉬운 장면을 김 감독은 득점 후 바로 실점 한 점을 꼽았다. 그는 "날씨도 날씨지만, 득점 후 바로 실점했다는 것이 실책"이라며 "집중력을 갖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안정된 궤도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지 못해서 경기가 어렵게 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김륜성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는 선수"라며 "발전 가능성도 높은 선수다. 제주에서 발전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광주FC와의 경기에 대해서는 "일주일 텀이 있어서 이제부터 준비해야될 것 같다"고 피력했다. <헤드라인제주>

다음은 김학범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

Q. 경기 소감
A. 무더운 날씨에 성원해주신 서포터즈에게 이기는 모습 보여줬어야 하는데 안되서 좀 미안하게 생각하고 날씨가 더운데도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Q. 오늘 경기 아쉬운 장면
A. 날씨도 날씨지만 득점 후 바로 실점했다는 것이 실책이다 집중력을 갖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안정된 궤도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지 못해서 경기가 어렵게 가지 않았나 생각한다.

Q. 김륜성이 K리그 데뷔골 터트렸는데?
A. 열심히 하는 선수다. 발전 가능성도 높고, 제주에서 발전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됐으면 한다.

Q. 이어지는 광주전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A. 일주일 텀이 있어서 이제부터 잘 준비해야될 것 같다.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제주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