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한화생명 감독 “콜 갈리는 문제? 한 명이 강하게 얘기해야”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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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KT 롤스터전 후 어떤 피드백을 나눴는지 밝혔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은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5라운드 젠지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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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KT 롤스터전 후 어떤 피드백을 나눴는지 밝혔다.
최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은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5라운드 젠지와 경기를 치른다.
레전드 그룹 2위를 굳건히 지키던 한화생명은 최근 부진에 빠지며 순위 수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위 T1과 경기 차 없이 득실에서 +1 앞서 힘겹게 2위에 자리했다. 지난 21일 KT전에서도 패배 직전에 몰렸다가, 마지막 한타에서 이기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KT전을 복기하면서 “큰 오브젝트 싸움에 앞서 판단이나 콜이 갈리더라. 최대한 하나로 조율하는 쪽으로 얘기했다. 갈라지지 않고 하나의 목표만 잘 설정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KT전 피드백 때 말했지만, 똑같은 장면이 나오면 또 콜이 갈릴 수 있다. 한 명이 강하게 얘기를 하면 거기에 모두가 동의하는 방향성으로 길게 토론했다. 잘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젠지전에 대해서는 “정규시즌 들어 젠지 상대로 매치 승리가 없다. 이기고 싶다는 마인드로 준비했다”며 “젠지와 경기를 보면, 항상 오브젝트 싸움에서 크게 무너졌다. 오브젝트 전에 어떤 방향으로 이득을 취할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또 “젠지전인 만큼 5명 모두가 1인분 이상 해주길 바란다”고 미소 지었다.
최 감독은 경기력 개선과 관련된 질문에 “경기력이 떨어져 있는 건 사실이다. 한순간에 극복 가능한 쉬운 문제는 아니”라면서도 “한 경기씩 발전하고, 또 강팀 상대로 한 세트라도 이기면서 자신감을 찾는다면 이겨낼 수 있다. 한화생명만의 승리 플랜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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