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한화생명과 격차 적어…25.16 패치에 조금 다르게 준비”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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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젠지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각오를 밝혔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한화생명과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다. 그때 분석한 것을 토대로 준비했다"며 "지난 경기 때 정글 바이에 패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걸 중심으로 피드백했다. 또 패치가 바뀐 만큼 많이 변한 부분이 있다. 밴픽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토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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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젠지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각오를 밝혔다.
젠지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5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한화생명과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다. 그때 분석한 것을 토대로 준비했다”며 “지난 경기 때 정글 바이에 패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걸 중심으로 피드백했다. 또 패치가 바뀐 만큼 많이 변한 부분이 있다. 밴픽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토론했다”고 말했다.
젠지는 1세트 레드 진영에서 출발한다. 김 감독은 “젠지의 구상이 금방 드러나겠지만, ‘OP 카드’가 있는데, 그걸 다 밴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다. 좋은 챔피언을 나눠 먹을 수도 있다. 또 상대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면 한 번 맞서보겠다”고 언급했다.
한화생명 공략에 대해서는 “한화생명이 젠지를 이겼을 때를 보면 사이드 압박을 많이 줘서 이겼다. 그렇다고 해서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며 “과감하게 플레이하면서 성장할 부분은 성장하겠다”고 설명했다.
25.16 패치로 정글 사일러스, 키아나, 노틸러스 등이 버프됐다. 김 감독은 “연습하는 챔피언이 있다. 스크림에서도 하고 있는데, 그것까지 꺼낼지 모르겠다. 다전제도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다른 챔피언도 너프됐지만 여전히 쓸만하다. 트런들이 예시”라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조커픽 활용법에 대한 질문에 “직스를 보여주지 않았나. 보여준 만큼 계속 사용할 생각”이라면서 “다른 챔피언들도 계속 연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한화생명은 젠지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팀이다. 잘 준비했고, 연구도 많이 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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