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5층 모텔서 불…1명 사망·6명 중경상

한윤식 2025. 8. 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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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강원 강릉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5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 투숙객이 숨지고, 60대 남성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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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읍 모텔화재(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지난밤 강원 강릉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5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 투숙객이 숨지고, 60대 남성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객실 4개 소실가 소실되고 내부 700㎡ 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투숙객 등 28명 중 23명이 구조되고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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