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도 아름답게" 전지현·김태희·고현정…세월도 품은 미녀 ★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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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중년이 된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들이 나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배우 전지현은 유튜브 채널 'GQ KOREA'에 출연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느끼는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이들의 진심어린 고백은 나이와 세월을 받아들이는 배우들의 솔직한 태도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나이와 외모,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여배우들을 향해 대중들도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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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어느덧 중년이 된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들이 나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배우 전지현은 유튜브 채널 'GQ KOREA'에 출연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느끼는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그는 "단 하루도 전지현 답지 않게 살았던 적이 있었나? 이런 생각을 거꾸로 하게 되더라. 점점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 것 같기도 하다"며 "점점 저답게 산다. 단 하루도 저답지 않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고 그간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다른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태희는 지난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외모 변화에 대한 속내를 내비쳐 시선을 모았다.
서른 살 때를 가장 만족스러운 외모 시절로 꼽은 김태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점점 생기겠죠. 근데 어쩔 수 없이 이제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웃으면서 생긴 주름들은 저는 긍정적으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대중들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부탁하기도 했다.
배우 고현정 또한 마찬가지로 같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던 바 있다.

이날 고현정은 "제가 동안이라고 많이들 좋게 얘기해주시는데 저는 벌써 얼굴이 짝짝이도 됐고, 여러 가지로 노화가 온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고현정은 "시대감을 잃지 않는 배우로 일하고 싶다"며 "잘 늙어가고 싶다"는 진심을 꺼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손꼽혀 왔고, 현재까지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 배우. 이들의 진심어린 고백은 나이와 세월을 받아들이는 배우들의 솔직한 태도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나이와 외모,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여배우들을 향해 대중들도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GQ KOREA, tv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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