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주문진 모텔 화재…50대 1명 사망, 6명 중경상

김영석 2025. 8. 23. 0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 주문진 한 모텔에서 불이 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밤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1시 18분쯤 꺼졌다.

화재 당시 모텔 안에는 투숙객과 직원 등 총 28명이 있었다.

화재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정상 작동했으나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건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 주문진 한 모텔에서 불이 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밤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1시 18분쯤 꺼졌다.

화재 당시 모텔 안에는 투숙객과 직원 등 총 28명이 있었다.

이 중 5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6명이 대피 과정에서 다쳤다.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은 현재까지 연기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다.

또 모텔 투숙객 60대 남성이 안면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밖에 2명이 대피 과정에서 2층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3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들 투숙객 5명은 경상자로 분류됐다.

화재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정상 작동했으나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건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