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1위 확정’ DK, DRX 2-1로 제압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8. 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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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DRX를 제물로 라이즈 그룹 1위를 확정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 DRX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6승11패로 라이즈 그룹 1위를 확정했다.

2세트 디플러스 기아가 한타 한 번으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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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선수단. 라이엇게임즈 제공

디플러스 기아가 DRX를 제물로 라이즈 그룹 1위를 확정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 DRX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6승11패로 라이즈 그룹 1위를 확정했다. 반면 플레이-인 싸움을 하고 있던 DRX는 시즌 19패(9승)째를 기록하며 OK저축은행 브리온을 추격하지 못했다.

디플러스 기아가 판테온을 내준 대가를 치렀다. ‘스폰지’ 배영준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1세트 DRX의 리드를 이끌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몰려다니며 성과를 냈다. 23분 상대 미드, 원거리 딜러를 끊으며 아타칸을 처치했다. 이들은 26분 깜짝 바론을 얻는 성과를 냈다.

다만 DRX도 물러서지 않았다. 29분 한타에서 3명을 잡으며 드래곤 4스택을 쌓았다. 장로 드래곤까지 먹은 DRX는 에이스(5인 처치)를 띄우며 넥서스를 부쉈다.

2세트 디플러스 기아가 한타 한 번으로 승기를 잡았다. 24분 바텀에서 ‘쇼메이커’ 허수를 노리던 DRX를 ‘베릴’ 조건희의 바드가 얼렸다. 이들은 상대를 몰아붙였고 에이스까지 만들었다. 27분 바론을 먹은 디플러스 기아는 이변 없이 세트를 끝냈다.

3세트 24분 디플러스 기아가 서폿을 제외한 모두를 잡았다. 30분 전투에서도 이들은 에이스를 띄우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다만 배영준이 바론을 스틸했고 ‘테디’ 박진성의 시비르가 끝까지 버텼다. 결국 장로를 먹은 디플러스 기아는 진격했고 게임을 이겼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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