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니야?” 58세 브라질 男, 비결로 꼽은 ‘음식’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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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미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브라질의 한 중년 남성이 30대로 보이는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성형수술이나 보톡스를 했다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이는 운동·식단·멘탈 관리와 '천연 보톡스'라 부르는 생활 습관 덕분이라고 강조한다.
브란다오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피부 관리 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반으로 자른 토마토에 설탕 한 티스푼을 뿌려 얼굴에 5분간 마사지하고, 30분간 두었다가 씻어내면 피부가 환해지고 어려 보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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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인플루언서 에드손 브란다오(58)는 “30대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는 성형수술이나 보톡스를 했다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이는 운동·식단·멘탈 관리와 ‘천연 보톡스’라 부르는 생활 습관 덕분이라고 강조한다.
브란다오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피부 관리 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토마토 마사지’다. 반으로 자른 토마토에 설탕 한 티스푼을 뿌려 얼굴에 5분간 마사지하고, 30분간 두었다가 씻어내면 피부가 환해지고 어려 보인다는 설명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이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노화 방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조회수 140만 회를 넘긴 또 다른 영상에서는 얼린 오이를 활용한다. 그는 “오이를 냉동실에 넣어 얼린 뒤 얼굴에 5분간 마사지하고 20분 후 씻어내면 다크서클 완화, 주름 개선, 피부톤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오이 팩은 실제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에도 열기를 식히고 진정 효과를 주는 데 도움이 돼 널리 쓰인다. 다만, 피부 전문가들은 '얼린' 오이의 냉각 효과가 일시적으로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인 피부 관리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일부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브란다오가 꼽는 또 다른 비결은 ‘적색광선 요법’이다. 그는 매일 아침 5~20분간 시행해 콜라겐 합성과 세포 에너지를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LED 광선을 활용한 이 요법은 조직 회복과 염증 완화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헬스 업계에서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 전후에 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피부 붉어짐이나 화상, 콜라겐 감소, 주름 증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이외에도 ▲가공식품·설탕을 배제한 항염 식단 ▲광물질을 포함한 수분 섭취 ▲주 3회 웨이트 트레이닝 ▲양질의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젊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 제품도 필요하지만 진짜 빛은 내면에서 나온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브란다오는 “원래도 건강에 관심이 있었지만 40세 이후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에 집중하게 됐다”며 “나는 늙는 것이 두렵지 않다. 나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고 나의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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