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민국이 '외국인 여친' 만났다…"숙소 잡아주니 외박" 속상 (내새끼)

문채영 기자 2025. 8. 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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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아들의 외국인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밝혔다.

박호산이 "민국이 몇 살 때였냐"라고 묻자, 김성주는 "21살 때였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호산이 "그날 민국이 안 들어왔을 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김성주는 "그걸 모르겠냐. 아니 남의 아들이 들어오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남의 아들을 평하시는 거냐"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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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성주가 아들의 외국인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E채널'에는 '1회 미방분 | 박호산 한마디에 발끈! 딸 가진 아빠들은 이해 못하는 민국의 연애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 매주 (수) 저녁 8시 E채널 본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성주는 "우리 집에 누가 한번 온 적 있다. (민국이가) 친구라면서 데려왔는데 외국 사람이었다. 그래서 (내감) 문 닫고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박호산이 "민국이 몇 살 때였냐"라고 묻자, 김성주는 "21살 때였다"라고 답했다.

또 박호산이 "외국에서 왔으면 그 친구는 또 숙소가 필요하지 않냐. 그거 어떻게 하셨냐?"라고 질문했다. 김성주는 "그 친구는 한국에 놀러 온 거였다. 그래서 숙소를 따로 가서 잡아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호산이 "그날 민국이 안 들어왔을 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김성주는 "그걸 모르겠냐. 아니 남의 아들이 들어오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남의 아들을 평하시는 거냐"라며 발끈했다.

당황한 박호산은 "내가 너무 날카로웠나? 그게 기분 나쁠 일이었냐? 그게 아니고 제가 같은 일이 있어서 그랬다. 그럴까 봐 저는 아예 (집을 비워줬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2002년 결혼한 김성주는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아들 민국이는 삼남매 중 첫째다.

사진=유튜브 채널 'E채널'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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