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효과 없으면 수술 불가피' 하베르츠, 심상치 않은 무릎 상태… 올 시즌도 장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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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을 당한 카이 하베르츠의 장기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는 "하베르츠는 무릎 연골 문제를 안고 있다. 현재 2주간 주사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무릎 수술이 불가피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부상 전까지 하베르츠는 쉽게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일명 '철강왕'으로 불렸는데 햄스트링 부상 이후 무릎 부상까지 당하며 내구도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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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무릎 부상을 당한 카이 하베르츠의 장기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는 "하베르츠는 무릎 연골 문제를 안고 있다. 현재 2주간 주사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무릎 수술이 불가피하다"라고 보도했다.
하베르츠는 개막전 이후 무릎 부상을 당했다. 지난 18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에서 하베르츠는 후반 15분 빅토르 요케레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고 별다른 이상 없이 경기를 소화했다. 그런데 20일 진행된 아스널의 팀 훈련에서 하베르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아스널은 '하베르츠의 무릎 부상이 발견됐다'라고만 발표했을 뿐 정확한 부상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아울러 '하베르츠의 부상 부위를 관찰 중이며 상태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후 추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하베르츠의 무릎 상태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위 매체에 따르면 하베르츠는 현재 주사 치료를 병행하며 무릎 상태의 차도를 지켜보고 있다. 만일 주사 치료도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하베르츠는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수술 진행은 곧 장기 이탈을 시사한다. 올여름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백을 메운 아스널이 새 시즌 또다시 스트라이커 숫자 부족에 시달릴 수도 있다.

하베르츠는 아스널 이적 초반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이제는 최전방 공격수로 분류된다. 정통 스트라이커와 거리가 먼 하베르츠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하베르츠가 지닌 공간 창출과 연계 능력을 높이 평가해 새로운 유형의 최전방 자원으로 활용했다. 하베르츠는 아르테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고 지난 시즌 모든 대회 36경기 15골 4도움을 올렸다. 하베르츠의 직접 득점력은 높지 않았지만, 하베르츠로 인해 수많은 공격 찬스가 파생됐다.
그러나 하베르츠는 온전히 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베르츠를 제외하면 마땅한 최전방 자원이 없었기에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 내내 하베르츠를 기용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과부하가 온 하베르츠는 지난 2월 햄스트링 파열을 진단받았고, 3개월을 결장했다. 시즌 막바지 간신히 복귀하긴 했지만, 주요 대회 출전을 모두 놓치며 사실상 시즌 아웃이나 마찬가지였다.
올 시즌 하베르츠는 또다시 부상 악재에 휩싸였다. 심지어 햄스트링과 마찬가지로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무릎 연골 부상이다. 지난 시즌 부상 전까지 하베르츠는 쉽게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일명 '철강왕'으로 불렸는데 햄스트링 부상 이후 무릎 부상까지 당하며 내구도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다. 아직 수술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치료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전해진 것으로 보아 장기 이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스널은 아직 PL에서 검증되지 않은 요케레스로 시즌 대부분을 버텨야 할 수도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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