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마지막에 30초만 ‘이것’ 해보세요, 살 쏙 빠져”… 전문가 의견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운 날씨에 찬물 샤워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근 찬물 샤워가 단순한 더위 해소를 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영국의 유명 체중 감량 클리닉 원장 플랭클린 조셉 박사는 "찬물 샤워가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운동량을 극적으로 늘리지 않고 지방 연소율을 높이고 싶다면 샤워 마지막 30초라도 찬물로 마무리하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찬물 샤워를 하는 사람이 많다.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가 잠시 내려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다. 하지만, 최근 찬물 샤워가 단순한 더위 해소를 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왜일까?
다만, 운동을 한 만큼 큰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박준석 과장은 “30초 찬물 샤워로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긴 어렵다”며 “오히려 점진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모를 유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심혈관질환자나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다만, 찬물 샤워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박준석 과장은 “샤워 중 특정 온도가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급격한 체온 변화를 유발하는 환경은 심혈관질환 환자나 당뇨병 환자에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샤워나 목욕으로 몸이 이완된 상태에서 차가운 물에 전신을 노출하면 급격한 혈관 수축으로 심장에 큰 부담을 줘 심근경색 등과 같은 급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샤워할 때 오렌지 먹으면 불안 줄어요” 정말?
- “커피 없인 못 살아”… 매일 마시는 사람, ‘콜레스테롤’ 괜찮을까?
- 시각장애인 회원 오자 ‘점자기’ 산 트레이너… “이건 내가 해야 할 일”
- “독으로 작용하기도”… 마냥 좋은 것 아닌 ‘의외의’ 식품 7가지
- 집안 곳곳에 스며든 ‘음식 냄새’… 의외의 방법으로 싹 없앤다
- “효과 없다” 밝혀졌는데… 따를 필요 없는 ‘이 식사법’, 뭐야?
- “치질인 줄로만”… ‘이 증상’ 방치했다가 대장암 4기 진단
- “몸속 염증 없앤다” 효과 입증된 ‘이 식단’… 대체 뭐야?
- 아이 손발 통증이 성장통? 전신 망가뜨리는 ‘희귀질환’ 주의
- “신발 끈으로 탯줄 묶어”… 긴박했던 기내 출산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