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럭 운전사 취업비자 발급 중단…"미국인 생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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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외국인 트럭 운전사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트럭 운전사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즉각 중단한다"며 "외국인 운전자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미국인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미국인 트럭 운전사들의 생계도 흔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인도 출신 불법체류자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외국인 트럭 운전자에 대한 비자를 제한하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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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외국인 트럭 운전사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트럭 운전사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즉각 중단한다"며 "외국인 운전자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미국인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미국인 트럭 운전사들의 생계도 흔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12일 플로리다주 턴파이크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이 불법 유턴을 하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켜 3명이 숨졌다. 가해 운전자는 하르진더 싱(28)으로 2018년 캘리포니아 샌 이시드의 국경을 넘어 입국한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인도 출신 불법체류자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외국인 트럭 운전자에 대한 비자를 제한하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한 영어를 하지 못하는 트럭 운전사들이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킨다면서 이에 대한 우려를 지속해서 제기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내 운전자들은 반드시 영어 능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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