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솔로 모드 2년 만에 돌아온다… ‘론 울프’ 공개

유희은 기자 2025. 8. 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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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개월 만에 이터널 리턴 '솔로 모드'가 부활한다.

넵튠(대표 강율빈)의 자회사 ㈜님블뉴런(각자대표 김승후, 정욱)은 자체 개발해 서비스 중인 PC게임 '이터널 리턴'에 솔로 모드 '론 울프(Lone Wolf)'를 추가했다.

솔로 모드의 정식 명칭은 '론 울프(Lone Wolf)'이다.

솔로 모드 '론 울프' 및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이터널 리턴 공식 홈페이지 내 론 울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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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년 1개월 만에 이터널 리턴 ‘솔로 모드’가 부활한다.

넵튠(대표 강율빈)의 자회사 ㈜님블뉴런(각자대표 김승후, 정욱)은 자체 개발해 서비스 중인 PC게임 ‘이터널 리턴’에 솔로 모드 ‘론 울프(Lone Wolf)’를 추가했다.

솔로 모드는 ‘이터널 리턴’ 스팀 얼리액세스 시점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플레이어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 모드다. 게임 완성도를 위해 2년 전 스팀 정식 출시와 함께 ‘솔로 모드’의 운영은 중단됐다. 개발팀은 당시 간담회를 통해 ‘솔로 모드’ 운영 중단의 미안함을 밝히면서 다시 돌아올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

기다리던 ‘솔로 모드’가 시즌 8 미드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재 출시됐다. 솔로 모드의 정식 명칭은 ‘론 울프(Lone Wolf)’이다. 모든 역경을 뚫고 18인 중 최후의 1인 생존자가 되어야 하는 고독한 늑대를 모티프로 했다. 이벤트 모드 형식으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론 울프’의 특징은 빠른 템포와 차별화된 시스템에 있다. 기존 모드보다 짧아진 낮·밤 주기와 빠른 자원 재배치(Respawn)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투 환경을 제공한다. 시작 아이템도 빵과 물 대신 치킨과 콜라로 변경돼 보다 효율적인 초반 생존을 돕는다.

플레이어에게는 매치 시작 시 부활 키트 2개가 지급된다. 이 키트는 3일차 밤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크레딧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 시스템은 초반 탈락으로 인한 박탈감을 완화하면서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론 울프’ 플레이 이벤트도 함께 공개됐다. 이벤트 기간 중 ‘론 울프’ 플레이 횟수에 따라 ‘존재하는 기억’이라는 특별한 이모티콘과 아이콘을 받을 수 있다.

솔로 모드 ‘론 울프’ 및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이터널 리턴 공식 홈페이지 내 론 울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넵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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