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게·곰탕집·태닝숍·탁구장…어느 날, 직원이 사라졌다 [카드뉴스]

나건웅 매경이코노미 기자(wasabi@mk.co.kr), 지유진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jyujin1115@korea.ac.kr), 양유라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diddbfk1@naver.com),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5. 8.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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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업 시장에 ‘무인 열풍’이 불어닥쳤습니다. 높은 인건비와 구인난에 시달려온 자영업자가 직원 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 점포 창업에 눈을 돌리는 모습이죠. 비교적 적은 초기 창업비용과 수월한 운영, 여기에 비대면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 달라진 경향 역시 무인 열풍을 풀무질하는 요인입니다. 단순히 점포 수만 늘어나고 있는 게 아닙니다. IT 발달로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업종까지 무인 매장 트렌드가 확산되는 중이죠. 피트니스 전문점·탁구장·테니스장 같은 무인 스포츠부터 음식점·태닝숍·공방 등 서비스 업종까지 번져갑니다. 급격한 성장 이면에 여러 그림자도 뒤따라옵니다. 위생과 안전, 보안 문제를 비롯해 예상보다 낮은 수익성으로 곤혹을 치르는 자영업자도 여럿이죠. 무인 점포를 만만히 봤다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선, 창업과 운영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 중론입니다. 창업 시장에서의 무인 열풍,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나건웅 기자, 지유진 인턴기자, 양유라 인턴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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