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맞아?” 복근 뚜렷, 한강 러닝 삼매경… 평소 어떤 운동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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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35)이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알통구보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러닝은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은 유산소 운동이다.
짐구공 외대점 양준규 코치는 "체지방을 연소하려면 심박수가 올라가 숨이 가빠지는 게 중요하다"며 "러닝은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훨씬 활동적이라 체지방을 태울 때 하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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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알통구보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한강변에서 러닝 중이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복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벌크업에 성공한 조권이 한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심박수 올라가면서 체지방 태워
러닝은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은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조권이 한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관리를 할 때 하기 좋다. 짐구공 외대점 양준규 코치는 ”체지방을 연소하려면 심박수가 올라가 숨이 가빠지는 게 중요하다“며 ”러닝은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훨씬 활동적이라 체지방을 태울 때 하기 좋다“고 말했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 운동화도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 발목에도 좋지 않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의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탄탄한 상체 만들 때 효과적
한편, 조권은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두세 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조권처럼 탄탄한 상체를 만들고 싶다면 플로어 프레스를 추천한다. 플로어 프레스는 누운 상태로 덤벨이나 바벨을 밀어내는 동작을 하는 방식이다. 덤벨 또는 바벨을 밀어내면서 대흉근을 자극해 가슴 근육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이 과정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삼두근과 삼각근을 발달시켜 전반적인 상체 근육 단련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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