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 휴전 협상 시작…인질 전원 석방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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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단체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을 시작했다며 "모든 인질 석방이 조건"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 수뇌부가 나와 국방부 장관에게 가자시티 장악과 하마스 격퇴 계획을 보고했다. 나는 이를 승인하기 위해 가자지구에 도착했다"며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나는 인질 전원 석방 등 우리가 즉각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하마스에 요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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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단체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을 시작했다며 "모든 인질 석방이 조건"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 수뇌부가 나와 국방부 장관에게 가자시티 장악과 하마스 격퇴 계획을 보고했다. 나는 이를 승인하기 위해 가자지구에 도착했다"며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나는 인질 전원 석방 등 우리가 즉각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하마스에 요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하마스는 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가 제안한 60일간의 휴전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휴전안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60일 동안 교전을 멈추고 하마스가 생존 인질 10명과 시신 18구를 이스라엘에 석방해야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모든 인질을 석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은 채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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