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추락·두산 반등... KBO 5강 경쟁 최대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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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시즌 막판 펼쳐지고 있는 중위권 순위 경쟁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있다.
3위 SSG 랜더스를 필두로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는 물론 하위권의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까지 무려 7개 구단이 3장의 가을야구 티켓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시즌 막판 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의 반등 여부와 9위 두산의 돌풍은 이번 5강 싸움의 결정적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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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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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승 선발 데이비슨 방출 후 10연패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 |
| ⓒ 롯데 자이언츠 |
최근 투타 밸런스를 회복하며 3위 자리를 탈환한 SSG가 가장 안정권에 가깝다. 꾸준한 타선과 불펜 운영이 장점이지만 주축 전력들의 체력 관리와 잔부상 변수가 여전히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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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KBO리그 팀순위 현황(8/21 기준) (출처: KBO SNS) |
| ⓒ KBO |
KT는 리그 정상급 선발진을 바탕으로 중위권을 지켜왔지만 지친 불펜과 힘이 확 떨어진 타선이 시즌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신인왕이 유력한 안현민과 시즌 후 FA가 되는 강백호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야 6년 연속 가을야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위~8위 사이를 오가는 NC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원투펀치가 안정을 되찾으며 5강 희망을 키우고 있다. 유격수 골든글러브가 유력한 김주원을 필두로 해서 외국인 3인방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삼성과 두산의 막판 추격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5연패 후 4연승을 달렸던 삼성은 5위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다시 가을야구를 노리고 있다. 남은 일정에서 경기력의 기복을 줄이는 것이 5위권 진입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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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막판 급상승세로 가을야구 희망을 살린 두산(출처: KBO 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시즌 막판 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의 반등 여부와 9위 두산의 돌풍은 이번 5강 싸움의 결정적 변수다. LG와 한화가 사실상 두ㅊ자리를 예약한 가운데 시즌 막판 치열한 5강 레이스 속에서 PS 참가 티켓을 거머쥐는 3팀은 어디가 될까? 이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버티는 팀만이 가을 야구 무대에 설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관련 기사] 프로야구 먹이사슬, 구단별 천적은? [KBO 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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