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매니저 교통사고로 죽을 위기…아파트 2채 생각 無" (옥문아)[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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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고명환이 과거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출신 작가이자 사업가인 고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죽음을 직감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고명환은 기적적으로 뇌출혈로 인한 상처가 치유됐으며, 문제가 있던 삼장도 좋아졌다면서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운동을 열심히 하며 건강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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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옥문아' 고명환이 과거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출신 작가이자 사업가인 고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명환은 인생이 바뀐 계기에 대해 "2005년도 KBS '해신'이라는 드라마를 완도에서 찍고 올라오다가 (사고가 났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 매니저가 시속 190km로 달리다 살짝 졸음운전을 해 앞에 달리던 트럭을 받으며 교통사고가 났다며 "눈을 뜨니까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병원이더라"고 회상했다.
당시 급박했던 상황에 대해서는 "눈을 뜨니 1초 후에 심장이 터져서 사망할 수 있으니 빨리 유언부터 하라고 하더라. 유언하고 나서 살아있으면 증상을 설명해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당시 죽음을 직감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고명환은 기적적으로 뇌출혈로 인한 상처가 치유됐으며, 문제가 있던 삼장도 좋아졌다면서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운동을 열심히 하며 건강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죽음을 앞두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김숙의 말에는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내가 업적을 이루고 기업을 시우고 명곡을 만들고 하는 이런 걸로 위로하면서 죽을 것 같지만 1도 안 그런다"고 답했다.
고명환은 "내 재산, 아파트 등에도 관심이 없다"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 사랑한다'고만 전했다"고 유언을 남길 새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눈물을 보였다.
사진= '옥문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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