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6개월 남았는데...쇼트트랙 사령탑 김선태로 교체
박린 2025. 8. 21. 22:50
![2022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지도했던 김선태(왼쪽) 감독과 안현수 코치(오른쪽 둘쨰).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joongang/20250821225030690xegy.jp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6개월 앞두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사령탑이 전격 교체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1일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김선태(49) 연맹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기력 향샹위원회를 거쳐 뛰어난 지도력을 지닌 김 감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선태 임시 총감독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획득을 이끌었다. 하지만 심석희의 폭행 피해를 관리하지 못해 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았던 인물이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중국 대표팀 감독으로 안현수 코치와 함께 중국 선수들을 지도했다. 당시 중국의 편파판정 이슈로 한국팬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후 성남시청 지도자로 최민정과 김길리를 지도했다.
연맹은 지난 20일 기존 대표팀을 이끌던 A지도자(윤재명 감독)은 국제대회 부진과 선수단 관리 소홀을 이유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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