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다신 안 간다"…최악의 불친절 국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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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객들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국가 순위에서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야후 크리에이터 린지 펄스는 '당신이 방문했을 때 가장 불친절하다고 느낀 나라'가 어디인지를 묻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집계한 결과를 공개했다.
게시글에는 7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불친절한 국가와 이유를 공유했는데, 압도적으로 프랑스가 꼽혔다.
불친절한 국가 2위는 모로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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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객들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국가 순위에서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야후 크리에이터 린지 펄스는 '당신이 방문했을 때 가장 불친절하다고 느낀 나라'가 어디인지를 묻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집계한 결과를 공개했다.
게시글에는 7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불친절한 국가와 이유를 공유했는데, 압도적으로 프랑스가 꼽혔다. 특히 파리에서 영어로 말하면 무시를 당하거나 발음을 교정해주되 길은 알려주지 않는 등 불친절한 태도가 많았다는 불만이 나왔다. 또한 무례한 웨이터들도 거론됐다.
한 여행객은 기차역에서 직원이 프랑스어를 잘 구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기차표 판매를 거부했다는 경험담을 올리며 "판매 거부는 물론 더 많은 요금을 부과했다. 시간이 없어 결국 돈을 낼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불친절한 국가 2위는 모로코였다. 현지에서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당하거나, 아이들이 버스에 돌을 던졌다는 경험 등이 공유됐다. 상인들의 지나치게 공격적인 호객행위도 불편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3위는 러시아가 차지했다. 러시아 여행 중 차갑고, 위협적인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낯선 사람들이 웃지 않는 것부터 의심스러워 보일까 봐 공공장소에서 웃지 말라는 말을 들은 경험 등 다양한 사례가 쏟아졌다.
4위는 중국이었다. 베이징에서 참을성 없는 태도를 경험했다는 불만이 많았다. 그 뒤로 5위 튀르키예, 6위 미국, 7위 영국, 8위 스페인, 9위 이탈리아, 10위 에스토니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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