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정주행했는데" 추성훈, 박서준 선물에 성덕 등극…감동의 눈물까지

김보민 기자 2025. 8. 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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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박서준의 대본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21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박서준이 출연한 '방구 꼈지 너..? 방구로 점철된 서준이와 여름방학 ft.아조씨의 눈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방 안으로 들어가 서류봉투 하나를 들고 온 박서준은 "이거를 또 좋아하시는 분께 드리는 게 저한테 의미 있을 것 같아서"라며 추성훈에게 해당 봉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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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추성훈이 박서준의 대본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21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박서준이 출연한 '방구 꼈지 너..? 방구로 점철된 서준이와 여름방학 ft.아조씨의 눈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JTBC '이태원 클라쓰'를 8번 정주행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서준은 "대박"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이면서도 "안 그래도 제가 술도 갖고 오긴 했지만 뭐가 의미 있는 선물이 될까 싶어서 저한테는 엄청 의미 있는데, 형님한테는 아닐 수도 있지만 선물을 약소하게 하나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 안으로 들어가 서류봉투 하나를 들고 온 박서준은 "이거를 또 좋아하시는 분께 드리는 게 저한테 의미 있을 것 같아서"라며 추성훈에게 해당 봉투를 건넸다.

넘겨받은 봉투 속에서는 실제 박서준이 사용한 '이태원 클라쓰' 1부 대본이 있었다. 이런 예상치 못한 선물의 정체에 추성훈은 물론 제작진도 모두 깜짝 놀란 뒤 감탄했다.

이어 추성훈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뒤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 이런 반응에 덩달아 박서준도 울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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