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추진하던 애스턴 빌라의 충격적인 공격수 영입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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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애스턴 빌라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첼시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 매체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21일 애스턴 빌라가 첼시 공격수 니콜라 잭슨(24) 영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지불한 공격수 시장가를 기준으로 잭슨의 가치를 책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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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애스턴 빌라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첼시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 매체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21일 애스턴 빌라가 첼시 공격수 니콜라 잭슨(24) 영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빌라는 이미 잭슨의 계약 조건을 면밀히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잭슨이 과거 비야레알에서 사제 관계였다는 사실이다. 현지에서는 "에메리가 친정 제자를 다시 품으려 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잭슨은 첼시 떠날 채비…빌라는 기회 노린다
잭슨은 이번 달 초 첼시 측에 "이적시장 동안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싶다"는 뜻을 직접 전했다. 첼시는 이미 주앙 페드로와 리암 델랩을 새 공격 자원으로 영입한 상황. 이에 따라 잭슨은 사실상 구단의 '정리 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잭슨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으며, 첼시 데뷔 시즌에는 44경기 17골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프리시즌에서는 레버쿠젠, AC밀란과의 친선전에 모두 제외되며 구단 내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잭슨의 거취는 뉴캐슬 간판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 이사크가 잔류할 경우 잭슨을 향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입찰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6개 구단이 잭슨 영입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는 '이사크 사가'가 정리되는 순간부터 큰 금액의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첼시, 베이가 비야레알 매각 등 대규모 정리 돌입
첼시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다수의 선수들이 이미 팀을 떠났고, 또 다른 9명의 이적이 추가로 예정돼 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를 비야레알에 2,600만 파운드(약 490억 원)에 매각하는 데 임박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지불한 공격수 시장가를 기준으로 잭슨의 가치를 책정할 방침이다. 따라서 빌라가 과연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하지만 만약 빌라가 최종적으로 결단을 내린다면, 이번 여름 EPL 이적시장은 '잭슨 빅딜'로 다시 한 번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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