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해외 팬미팅 중에도 '애국모드'…관광명소서 빛난 '태극기 패션' [★해시태그]

장인영 기자 2025. 8.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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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1일 션은 개인 계정에 "잘될거야, 대한민국! 다른 곳에서 하지만 같은 마음으로 함께 815런을 달려준 보검이. 내년에는 다시 같은 곳에서 함께 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럼에도 박보검은 '잘될거야,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태극기 패치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한 채, 현지에서 자신만의 러닝을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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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1일 션은 개인 계정에 "잘될거야, 대한민국! 다른 곳에서 하지만 같은 마음으로 함께 815런을 달려준 보검이. 내년에는 다시 같은 곳에서 함께 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션이 공개한 사진 속 박보검은 싱가포르 대표 명소인 마리나 베이 산책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광복절 하루 전인 14일, 해외 팬미팅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815런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박보검은 '잘될거야,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태극기 패치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한 채, 현지에서 자신만의 러닝을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광복절의 의미를 잊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실천한 그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션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기부 마라톤 '2025 815런'을 진행했다. 110개의 후원 기업의 기부금과 1만 9450명의 개인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인 총 23억 8천여 만 원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됐다.

사진=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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