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김준하-최병욱, '이창원호' U-20 국가대표팀 발탁

함광렬 기자 2025. 8. 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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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준하와 최병욱이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6월에도 U-20 대표팀에 발탁돼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 친선 경기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의 경주 소집 훈련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제주SK는 8월 30일 광주FC와의 홈 경기를 갖는데, 22세 이하 자원인 김준하와 최병욱이 이 기간 U-20 대표팀에 소집됨에 따라 22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을 적용받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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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유소년팀 허재원은 U17 대표팀 발탁
사진 왼쪽부터 제주SK 김준하, 최병욱. ⓒ헤드라인제주

제주SK 김준하와 최병욱이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비 국내 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제주SK 김준하와 최병욱이 포함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6월에도 U-20 대표팀에 발탁돼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 친선 경기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의 경주 소집 훈련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U-20 대표팀은 오는 28일 김해에서 소집돼 9월 5일까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 9월 1일 부산교통공사, 3일 김해FC와 두차례 연습 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U-20 월드컵 최종 명단은 오는 9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준하는 U-20 대표팀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한 뒤 가진 <헤드라인제주>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히 소속팀에서 잘하는 것이 첫번째다. 그 다음은 U-20 월드컵에 나가는게 목표가 된 것 같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최병욱도 <헤드라인제주>와의 인터뷰에서 "20세, 22세 대표팀 다녀오면서 더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자신감도 찾은 것 같다"며 "팀에 와서도 성장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제주SK는 8월 30일 광주FC와의 홈 경기를 갖는데, 22세 이하 자원인 김준하와 최병욱이 이 기간 U-20 대표팀에 소집됨에 따라 22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을 적용받지 않게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회요강 제33조 6항에 따르면, '클럽에 등록된 국내 U22선수가 KFA 각급 대표팀 선수로 소집(소집일~해산일)될 경우, 해당 클럽은 소집 기간 동안에는 의무선발출전 규정과 차출된 수만큼 엔트리 등록 규정도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되어 있다.

한편, 제주 U-18 유소년팀 소속 골키퍼 허재원은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에 발탁돼 9월 3일부터 9일까지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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