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팝이 들릴 것 같아요”…명동 뒤덮은 케데헌 열풍 [쿠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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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온 비비(20)씨는 21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배경으로 등장한 명동 거리에서 친구와 인증샷을 남기며 이같이 말했다.
케데헌은 올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된 지 두 달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영향으로 구글 검색 트렌드에 따르면 현재 기준 전 세계에서 '한국'(KOREA) 검색량도 2022년 말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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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소다팝 노래가 들릴 것만 같아요!”
마카오에서 온 비비(20)씨는 21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배경으로 등장한 명동 거리에서 친구와 인증샷을 남기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네킹 머리에 씌워진 갓을 가리키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쓰고 있던 게 기억이 난다. 리어카 음식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종류가 많아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케데헌 인기가 이어지면서 한국에 대한 해외에서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케데헌은 올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된 지 두 달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영향으로 구글 검색 트렌드에 따르면 현재 기준 전 세계에서 ‘한국’(KOREA) 검색량도 2022년 말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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