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7000억 자사주 신탁계약에 8% 강세 [특징주]
서진주 2025. 8. 21. 15:40
장중 52주 신고가
ⓒ데일리안

메리츠금융지주가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8% 넘게 올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8.32%(9900원) 오른 12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3만1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20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7000억원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매입하는 자사주는 신탁계약 종료 후 소각할 예정이다.
앞서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3월에도 5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이달 20일 기준 5514억원어치 취득을 완료했다. 해당 물량은 오는 29일 전량 소각된다. 이번 신규 계약까지 포함하면 올해 예정된 주주환원 규모는 총 1조2500억원에 이른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엔시트론, 경양식 브랜드 ‘고동경양’ 인수에 30% 급등 [특징주]
- 애니플러스, ‘귀멸의 칼날’ 개봉 기대감에 7% 강세 [특징주]
- 빌 게이츠 방한에 재단과 미팅…노을 19% 급등 [특징주]
- 석유화학 구조조정 기대감에…롯데케미칼 13%↑ [특징주]
- 저가 매수세에 방산주 '방긋'…LIG넥스원 6%↑ [특징주]
- "지역감정 부추긴 김용범 사퇴해야"…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투자 갈등에 책임론
- [속보]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1심서 징역 7년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내달 24일 선고
- DCU 두 번째 시험대, '슈퍼걸'이 넘어야 할 삼중고 [D:영화 뷰]
- ‘멀티홈런’ 김도영, 오스틴과 다시 공동 선두…KIA는 키움에 9전 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