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관봉권? 김건희가 '내가 처음 받은 특활비야'라며 건진에게 줬을 것"

박정호 2025. 8. 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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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정권 재창출 위해 민주당과-혁신당 합당해야"

[박정호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김건희 특검 수사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추석 전 검찰개혁 성공? "꼼짝마라! 추미애가 간다!!!" 박지원의 '정밀 분석'(8월 21일 전체보기)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9:00~09:5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자,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목요일 순서. 오늘 또 이분과 함께합니다. 정치 9단. 이분 말씀을 들으면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또 긴가민가했던 사안들을 하나하나 알 수가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지원 > 안녕하세요.

◎ 박정호 > 네. 바쁘세요. 아침 일정 또 소화하시고.

◎ 박지원 >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

◎ 박정호 > 자수해서 광명 찾자. 맞아요. 그 말이 딱 맞는 그 시점인데. 어디 있는 겁니까 지금. 어디 있는 겁니까.

◎ 박지원 > 그런데 6·25 때 지리산에 빨치산들이 다 숨어있었잖아요. 그러니까 남원경찰서장이 핸드마이크를 가지고 느그들은 듣거라. 느그들은 시방 완전히 포위되어버렸다. 빨리 자수해서 광명을 찾아라. 광명이란 뭐냐. 광자는 빛 광자. 명자는 나도 잘 모르겠다. 빨리 자수해서 광명 찾으라 그랬어요.

◎ 박정호 > 아 딱 그 시점에 우리가 들었던 그 말을 되돌려주고 싶은 그런 사안이다. 이기훈 부회장 빨리 자수해서 광명을 찾아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특검이 오늘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 박지원 > 특검 잘해요.

◎ 박정호 > 특검 잘하고 있죠.

◎ 박지원 > 진짜 특검 잘해요.

◎ 박정호 > 잘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고요. 지금 김건희가 오늘 오후에는 특검에 출석하겠다라는 입장인데.

◎ 박지원 > 출석하면 뭐 합니까. 전체를 모르쇠를 하고 기억 안 난다, 모른다, 아니다.

◎ 박정호 > 그 말만 하고 있죠.

◎ 박지원 > 예. 딱 묵비권하고 똑같은. 남편은 내의 바람으로 의자 붙들고 안 나가고. 법정에도 안 나가고 특검에도 안 나가고. 아내는 내가 밥맛이 없다. 식사를 못 한다. 우울증이다. 순애보. 내가 남편을 살아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죽어야 우리 남편이 살까. 신파하고 있는 거예요.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이것은 제가 분석할 때 이 사람들이 왕법꾸라지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6개월을 뻗쳐서 구속 만기로 나가려 이러는데 매일 새로운 사실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 범여권에서는 특검법을 개정해서 수사 범위 확대와 기한 연장을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제안합니다. 또 실제로 발의가 되고 있어요.

◎ 박정호 > 지금 발의가 됐더라고요. 김용민 의원이.

◎ 박지원 > 김용민 우리 법사위 간사 아니에요.

◎ 박정호 > 하 빠릅니다. 정말 빠르게 시의적절하게 특검법 개정안 발의해놓고 있는데 빨리 통과시켜야 될 거 같고. 자 이제 김건희가 오늘 나와봤자 뭐 얘기 안 하고 가만히 있다가 과자를 녹여 먹고 가고 뭐 그런 얘기는 또 나오고 있더라고요. 잘 먹지 못하는데 특검사무실에 와서 과자를 녹여 먹고 갔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

◎ 박지원 > 먹어야 사니까요. 살려고 그러는데 그거야 뭐 봐줘야지 어떡해요.

◎ 박정호 > 그래요. 근데 이번에 신평 변호사가 만나고 와가지고 뼈대만 앙상하게 있다, 살이 많이 빠져가지고 안쓰럽다 이런 얘기를 쓴 거 같아요, 페이스북에. 그리고 김건희가 얘기하는 걸 전언 형식으로 계속 전하고 있는데 한동훈 비판도 하고 뭐 그런 모습이었고. 여러 가지 얘기를 저 페이스북에 쭉 써놨습니다. 여론전을 계속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김건희 쪽에서는.

◎ 박지원 > 그렇죠. 여론전 하고 있죠. 식사 못 한다, 우울증이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을 해나가고 남편은 눈이 안 보인다. 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신파 그만해라.

◎ 박정호 > 아 신파 그만해라. 이제는 더 이상 안 먹힌다.

◎ 박지원 > 심순애와 이수일이 아니에요.

◎ 박정호 > 심순애와 이수일이 아니다. 알겠습니다. 근데 또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해요. 신평한테 어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고 보도가 됐지만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정권과 짜고 우리를 죽이려고 한다 이런 얘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 박지원 > 만난 사람이 누구예요? 목걸이 받은 사람이 누구예요? 아니 목걸이 받은 사람이 누구예요?

◎ 박정호 > 김건희죠.

◎ 박지원 > 그 외 3종 세트 받은 사람이 누구예요?

◎ 박정호 > 김건희죠.

◎ 박지원 > 안가에서 만난 사람이 누구예요?

◎ 박정호 > 김건희입니다.

◎ 박지원 > 서희건설은 제가 볼 때 이실직고한 거예요.

◎ 박정호 > 자수해서 광명을 찾으려고.

◎ 박지원 > 특검에 완전히 협조를 해가지고 결정적으로 김건희 구속에 공헌을 세운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저는 김건희가 마치 한동훈처럼 불만을 내세우겠죠. 한동훈도 보세요. 옛날에는 동훈아 동훈아 했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만 윤석열 김건희와 손절을 한 것. 저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고 찬성은 못 하지만 요즘은 잘하고 있는 거예요. 안철수, 조경태 다 잘하고 있는 거예요.

◎ 박정호 > 그래서 김건희는 잘하고 있는 사람들 계속 미워하면서 비판을 하고 있는데.

◎ 박지원 > 그렇죠. 자기한테 아 그럼 지금도 뭐 여사님 여사님 하고 목걸이 갖다줘야 돼?

◎ 박정호 > 그러게요. 그래서 이제 정권 얘기, 정권 가지고. 그니까 이재명 정권, 이재명 정부를 겨냥하면서 이것도 음모가 있다 뭐 이런 식의 얘기를 또 쓰는 것 같아요.

◎ 박지원 >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요. 그렇지만 김건희가 그 얘기를 하면 5천2백만 국민 중에 딱 한 사람만 수긍할 거예요. 윤석열.

◎ 박정호 > 약간 윤석열도 그렇고 김건희도 그렇고 망상에 빠져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 박지원 > 완전히 망상에 빠져있죠.

◎ 박정호 > 망상에 빠져서 내란도 저지르고.

◎ 박지원 > 후세들을 위해서 전공의들 모두 의정 갈등 좀 빨리 해결을 해가지고 그 두 부부의 뇌 구조를 한번 분석해봤으면 좋겠어요.

◎ 박정호 > 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나.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 박지원 > 예. 그렇죠. 아니 그러니까 천주교 정의사제단 광주대교구 옥시몬 대주교님이 썼다는데 어떻게 사람이 이 모양이냐? 이 제일 맞는 말이에요.

◎ 박정호 > 어떻게 사람이 이 모양이냐. 그렇네요. 그 말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그게 이어지고 있고. 오늘 김건희가 오후에 나오지만 나와서도 별 얘기 안 할 가능성이 있고. 아프다는 얘기 아니면 변호인을 통해서 또 동정 여론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또 얘기를 만들려고 하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가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건진 법사는 오늘 구속 심사인데 영장 심사인데 나 안 받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 박지원 > 뭐 안 받고 구속되겠다 하는 거죠.

◎ 박정호 > 구속된다,

◎ 박지원 > 지가 지 죄를 지가 잘 아는 거죠.

◎ 박정호 > 그래서 오늘 특검사무실에, 김건희 특검사무실에 왔다고 하더라고요. 특검 쪽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니 왜 왔는지 모르겠다. 오라는 말도 안 했는데 왔다 이런 얘기를 또.

◎ 박지원 > 아 자진 출두 했어요?

◎ 박정호 > 예. 특검사무실에 왔어요.

◎ 박지원 > 거기서 대기하다가 구속영장 발부되면 가려고. 친절한 건진 법사.

◎ 박정호 > 친절한 건진 법사. 죄를 다 알기 때문에 어차피 구속이고 가서 대기를 하겠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지금 건진 법사 여러 가지 의혹들, 통일교 관련된 얘기 우리가 그동안 쭉 해왔지만 관봉권이 핫합니다. 관봉권이 핫해요.

◎ 박지원 > 아니 글쎄 그게 나왔길래 남부지검에서 띠지를 버렸다고 해서. 제가 대한민국에서 관봉을 가장 많이 써본 사람 중의 하나다. 그런데 청와대 대통령실에 나온 관봉은 신권. 일련번호가 1번부터 100번 이렇게 다 있어요. 그러니까 셀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그게 오천만 원. 열 개가 오백만 원 다발이 돼 있는데 비닐로 딱 포장돼 있다. 저는 김건희가 맨 처음 받은 대통령 특수활동비를 건진한테 '내가 처음 받은 특수활동비야' 하고 다발 채 전달해준 거예요. 그러니까 건진은 감읍해서 가지고 와서 자기 법당에다 보관하면서 호가호위했겠죠. 봐라. 봐라. 영부인이 첫 번 받은 특수활동비를 이렇게 주더라 가지고 있던 것 아니에요. 그런데 왜 남부지검에서 세보려고 그랬대요. 셀 필요 없다니까요. 그리고 그 띠지는 보관하는 것이 상식 아니에요? 그런데 뭐 신임 젊은 직원이 버렸다. 이거 증거 인멸 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페이스북에 썼어요. 뉴스1 기자가 보고 특검에서 브리핑할 때 물었어요. 그리고 법무부 정성호 장관이 감찰해라. 대검에서는 그때도 알면서도 감찰을 안 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참 이상한 검찰. 그러니까 당신들이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 하는 것을 또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구나.

◎ 박정호 > 국민들이 까먹을까 봐 또 얘기를 해주고. 검찰개혁 꼭 해야 된다. 아 그런 또 여론을 만들어 주는 면도 있네요. 검찰이.

◎ 박지원 > 만들어 주죠. 검찰개혁은 시대정신이고 국민적 요구에요. 누구도 거역할 수 없어요.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에 그거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 박지원 >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또 이례적으로 김민석 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기자회견에서 얘기하고 우원식 의장 또 문진석 원내수석대표도 딱 보면 마치 속도 조절론. 약간 후퇴하는 것 같은 그런 뉘앙스.

◎ 박정호 > 맞아요. 그런 또 언론의 해석도 하고 막 그렇게.

◎ 박지원 > 언론 해석하고 저한테 전화 오더라고요. 그래서 방송 나가서도 얘기했지만 제가 페이스북에다 박았죠. 대통령께서나 이런 분들이 얘기하는 것은 검찰개혁의 후퇴나 시기 조정이 아니라 당에서 정교하게 신중하게 잘하라라는 거다. 검찰개혁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시대적 요구이고 국민적 요구다. 이걸 거역할 수 없다. 그리고 특히 정청래 대표하고 마치 견제하는 갈등으로 언론에서 보도되는데 당정대는 하나다. 어제 밤에 대통령 초청 만찬에서, 건방진 말씀인지 모르지만 제가 얘기한 대로 딱 정리가 되잖아요. 얼른 대통령님한테 저작권료 받으려 그래요.

◎ 박정호 > 그러니까 어제 기류가 어땠냐면 진짜 이거 속도 조절된다. 뭐 정치적 수사다 뭐 이런 얘기가 나와가지고.

◎ 박지원 > 아 그리고 정청래 대표를 다 견제한다. 이런 것으로 막 몰아가더라고요. 제 페이스북에 딱 써서 방송에서 얘기하니까 정리가 돼버리잖아요. 이건 아니에요. 이 검찰개혁을 거역할 수 없어요. 그리고 이미 우리 민주당의 검찰개혁 열차는 출발했어요. 거기에 위원장이 민형배 의원. 지금 얼개가 돼 있을 거예요.

◎ 박정호 > 그래서 추석 전에 마무리되는. 흔들림 없이 간다.

◎ 박지원 > 그렇죠.

◎ 박정호 > 역시 이제 박지원 의원님의 이 말씀이 없었다면 또 큰일 날 뻔했네요.

◎ 박지원 > 아니죠. 그거가 제가 말씀 이제 방송 재밌게 하려고. 그것도 내가 요즘 별 볼 일 없으니까 좀 내 자신을 홍보하려고 얘기했습니다. 그건 아니고. 대통령의 생각이 후보 때 보면 똑같더라니까요. 그리고 김민석 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우원식 의장, 문진석 수석부대표 똑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속도 조절, 후퇴, 그리고 정청래 견제.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당정대는 하나다. 어제 딱 그대로 나오잖아요.

◎ 박정호 > 어제 확인이 됐습니다. 그니까 뭐 언론에서 뭔가 균열이 있는 것처럼 하려 그러는 데도 있고. 제가 봤을 때는 일부 보수 언론이 특히 세게 하려는 것 같은데 그거 아니다. 어제부로 싹 정리됐다.

◎ 박지원 > 언론의 속성상 싹 뭘 붙이고 가르려고 하죠. 그런데 거기에 잘못 말려가면 국민이 오해해요. 어제 탁 정리해버린 건 진짜 이재명 대통령답고 정청래 대표답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박정호 > 너무 잘 된 어제 만찬이었다.

◎ 박지원 > 진짜 잘했어요.

◎ 박정호 > 너무 잘했다. 이렇게 저희가 다시 한번 평가를 하고.

◎ 박지원 > 내가 어제 여의도 공원에서 밤 10시 넘어서 운동하면서 잘했습니다.

◎ 박정호 > 잘했습니다.

◎ 박지원 > 예. 그건 진짜 잘하신 거죠.

◎ 박정호 > 연락을 하셨어요?

◎ 박지원 > 아니. 주무실 시간에 내가 전화하면 안 되지. 페이스북에 남겨 놓았기 때문에. 제 페이스북 다 보실 거예요. 대통령이 제 페이스북 꼭 보세요. 좋아요 안 눌러도 됩니다. 좋아요 눌러놓으면 기자들이 또 난리지.

◎ 박정호 > 안 누르고 이렇게 다 보고 계실 것이다. 맞습니다. 이렇게 검찰개혁, 검찰개혁 열차는 이미 출발해서 달리고 있기 때문에 추석 때는 다 이제 목적지에 도착을 할 것이다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국민들께.

◎ 박지원 > 그러나 우리가 검찰개혁을 하면서 신중하게 잘해라 하는 것은 제2의 공수처 같은 그런 것은 잘하라는 얘기에요. 공수처를 제가 부인하는 게 아니라 출범을 너무 적게 시켜놓으니까 아쉬운 부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또 만들지 마라 이런 대통령의 깊은 뜻이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 박지원 > 다른 방송에 가서는 공수처 얘기 안 했어요. 오마이TV니까 하지.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예. 그걸 반면교사 삼아가지고 확실히 해내자라는 거. 사실 검찰 얘기를 조금만 더 하자면 내란 사태에 있어서 검찰이 어떤 역할을 했고 내란 전으로 검찰은 이걸 좀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느냐 이것도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박지원 > 심우정 지금 하고 있잖아요. 특검에서. 나쁜 검찰이에요. 내란에 동조한 검찰지휘부에요. 이건 해야죠.

◎ 박정호 > 그대로 두고 볼 수가 없는 것이고.

◎ 박지원 > 한덕수 총리 딱 잡아떼서 헌법재판소에서도 위증해가지고 살아남았지만 특검이 딱 걸리잖아요.

◎ 박정호 > 그렇네요. CCTV로 확인이 됐고.

◎ 박지원 > CCTV로 딱 찍혔어요.

◎ 박정호 > 내일 또 소환조사 받습니다. 한덕수.

◎ 박지원 > 세 번째 소환조사를 하는데 저는 구속영장을 청구하기 위한 철저한 수사와 명분을 축적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내일은 체포영장 발부해서 혹은 그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다. 그리고 사법부에서는 발부해야 된다. 왜? 한덕수는 내란 부두목이에요.

◎ 박정호 > 아 내란 부두목이다?

◎ 박지원 > 아 그렇죠. 김용현 한덕수가 부두목이죠.

◎ 박정호 > 아 그렇네요. 그러니까 그동안 보면 자신은 뭐 말리려고 했다 뭐 이렇게 했었는데.

◎ 박지원 > 아 완전히 거짓말했지. 헌법재판관들은 또 속았지. 그렇지만 그러니까 참 위증죄라도 처벌해야 되는데 모르겠어요.

◎ 박정호 > 부두목. 알고 봤더니 부두목이었다.

◎ 박지원 > 내가 처음부터 부두목이라고 했어요.

◎ 박정호 > 이번에 진짜 확인이 되고 있고 결국 구속이 되고. 이상민 전 장관도 구속기소가 됐고요. 한덕수 총리도.

◎ 박지원 > 그렇죠. 아 그리고 지금 꼭꼭 숨어있는 김주원 민정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다 밝혀져야 돼요.

◎ 박정호 > 그렇네요. 이제 그 길에 특검이 한 발자국 계속 걸어가고 있다. 뚜벅뚜벅 가고 있다라는 거 정리합니다. 잊지 않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원전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체코 원전 수출 당시에 있었던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불공정 계약 논란. 국민들의 분노가 정말 들끓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이것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의원님은?

◎ 박지원 > 그게 이제 교묘하게 카피라이트, 저작 특허권 기술 지불을 했다든지 특혜 수주, 그 물품 같은 것을 자재 같은 것을 거기서 했다 그러는데 이건요 철저히 조사해서. 미국이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원전이 이렇게 가서는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조사해야 된다.

◎ 박정호 > 조사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계약을 통해가지고 뭐 북미, 우크라이나, 유럽 우리가 이제 못 가게 됐고 동남아 남미 이쪽만 우리가 갈 수 있다 이렇게 나눠놨다 시점을.

◎ 박지원 > 중요한 국가는 싹 빼버렸잖아요.

◎ 박정호 > 제일 중요한 시장을 빼놓고 우리가 사실상 철수한 셈이 됐는데.

◎ 박지원 > 우리는 지금 알곡은 웨스팅하우스가 쭉정이는 한수원이, 한국이. 이건 안 돼요.

◎ 박정호 > 그러다 보니까 이게 윤석열이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고. 당시에 얼마나 윤석열 정권이 어려웠습니까. 이거를 어떻게든 따내려고, 따냈다는 걸 신문 헤드라인에 박으려고 무리하게 했다, 국익을 훼손했다.

◎ 박지원 > 그러니까 원전 수출은 처음에 이명박 MB가 UAE 수주할 때도 우리가 자금 지원, 금융을 해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안 되니까 수쿠크법, 소위 아랍 국가에서는 종교상 이자를 못 받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아랍 돈을 갖다 쓰고 이익 배당식으로 주게 돼 있는데 그 스쿠크법을 우리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해서 내가 원내대표 때 무산시켜 버렸어요. 그런데 결국 윤석열도 그런 못된 정권의 후계자들이기 때문에 원전 시장을 완전히 망쳐놓고 끝냈다.

◎ 박정호 > 참 이게 뭡니까 진짜. 윤석열이 망쳐놓은 게 진짜 한두 개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해도 해도 이제 원전까지 이렇게 만들어놨네요.

◎ 박지원 > 이게 양파라니까요. 까도 까도 까도. 김건희하고.

◎ 박정호 > 양파, 양파의 모습을. 까도 까도 나온다.

◎ 박지원 > 양파 부부.

◎ 박정호 > 양파 부부. 양파 부부. 한 사람은 서울구치소, 한 사람은 남부구치소, 서울남부구치소에 있다. 양파 부부를 우리가 이제 보고 있는데. 이것도 지금 정부에서 따져보고 있으니까 진상규명 해야 된다, 해야 된다는 거고.

◎ 박지원 > 많아요. 그러니까 부산 엑스포 그러한 문제도 최고의 외교 참사 아니에요? 이것을 아직 너무 많으니까, 우리 민주당에서 손을 못 대고 있지만 이 몇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나 국회에서 따져가지고 발본색원 해야 돼요. 고쳐 나가야지. 그래야 국가가 개혁되는 거예요.

◎ 박정호 >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할 일이 많고.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잘해나가길 바란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실 것 같고요. 자 지금 속보가 들어왔는데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전 대표 복당 최종 의결을 했네요.

◎ 박지원 > 아 당연하죠.

◎ 박정호 >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을 했다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 박지원 > 연구원장?

◎ 박정호 > 네. 혁신정책연구원장. 그래서 여기서 당의 정책 전략을 연구하는 뭐 이런 곳인 거 같아요.

◎ 박지원 > 아니 그러니까 조국 원장이네 이제. 원장이 복권됐는데 그분이 정치 행보를 하는 것을 두고 뭐 너무 빠르다 어쩌다 하는데 아니 그분이 정치 안 하면 뭘 하겠어요. 그리고 조국혁신당으로 복당하는 것은 정해진 순서 아니에요? 이건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 박정호 > 예. 이제 뭐 조국혁신당의 당 체제 정비가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의원님은 계속해서 하신 말씀이 민주당과 혁신당이 합당해야 된다.

◎ 박지원 > 내가 사면복권도 맨 먼저 주장했다가 몰매를 맞았고 그러나 소신을 지켰고. 저는 합당하는 것이, 아 사랑하면 결혼해야 되고 이념과 생각이 같으면 한집에서 살아야지 왜 딴집살림 합니까? 그래야 김대중 대통령이 말씀하신, 단결하면 선거에 승리할 수 있어요. 내년 지방선거 총선거. 더 중요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최대의 개혁 혁신은 정권 재창출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권 재창출이 돼야지 잘못해서 정권교체가 되면 이 나라가 되겠느냐. 이러한 목표를 같이 가자 이런 거예요.

◎ 박정호 > 그 말씀을 하셨는데. 일단 조국혁신당에서는 우리는 쇄빙선의 역할, 그런 역할.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항상 바라고 있는.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겠지만 우리는 이제 쇄빙선 역할로 따로 또 열심히 달려가겠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지금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박지원 > 쇄빙선 역할 하는 것도 좋죠. 지금 솔직히 얘기해서 호남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경쟁해볼 만하다. 작년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3곳을 해서 1곳을 이겼어요. 그래서 조국혁신당이 뭐가 달라졌어요? 과거 호남에서 우리가 연합공천을 해서 정의당 그쪽에 광주서구 순천을 줬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지켜냈어요? 뭐가 달라졌어요? 그러기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가령 기초단체장 10석을 이겼다고 하자. 20석을 이겼다고 하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결국 같은 식구인데. 그래서 그러지 말고 크게 보자, 크게 나가자 하는 건데. 저는 조국혁신당도 자강해야죠. 잘 생각해라. 소탐대실하지 말자.

◎ 박정호 > 소탐대실하지 마라. 알겠습니다. 정치 9단 박지원 의원님의 충고 말씀. 합당하는 게 이게 정말 옳은 길이고 우리 국민들을 위한 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데 한 번 좀 보도록 하고요.

◎ 박지원 > 그렇죠. 민주당이 구걸할 필요 없어요. 우리, 조국혁신당 안 와도 우리 굳건하게 잘해요. 이겨요. 내년 지방선거 보세요. 광주시장, 전남지사, 전북지사. 조국혁신당이 되겠어요? 아니 기초단체장 몇 석 가져갈 수 있어요. 그거 뭐 해서 뭐 해요.

◎ 박정호 > 달라지는 건 없다.

◎ 박지원 > 달라지는 것도 없어요. 마치 심상정 대표나 이정미 대표. 얼마나 훌륭한 정치인이었요. 정의당, 민주당과 함께하지 않다가 독자 대통령 후보 내서 끝까지 가다가 말로가 어떻게 됐어요. 원내 의석 하나 없잖아요. 군소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한계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조국혁신당 12명의 의원, 상유십이척. 이순신 장군은 이겼지만 열두 명 가지고는 안 된다. 내가 많이 만나봤어요. 그러니까 총선에 대해서 굉장히 미래에 대해서 불투명하니까 불안하게 생각해요. 합쳐서 같이 하자. 아 그럼 민주당이 다 먹냐, 그건 아니지 않냐. 경선해서 하는 건데.

◎ 박정호 > 아 현실적인 말씀도 하고 계시군요.

◎ 박지원 > 아 그렇죠. 그랬더니 상당한 수가 저하고 동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조국 대표하고 한 4번인가 면회 가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법사위가 열리고 국회 본회의가 열리고. 제가 가면 또 담합했다 이런 소리가 나올 것 같아서 그 메시지를 조국혁신당 모 의원을 통해서 전달시켰어요. 그랬더니 조국 대표가, 조국 원장이 역시 박지원 원장은 정치를 잘 본다 이렇게 말씀하더래요. 몰라요. 또 출석 후에 저한테 전화하셔가지고 김대중, 노무현 묘소 가고 문재인 대통령 찾아뵙고 한번 뵙겠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박정호 > 그래요. 만나서 또 어떤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합당 얘기도 하실 수도 있고 정치적 진로에 대해서.

◎ 박지원 > 저는 같이 가자는 거죠.

◎ 박정호 > 말씀하실 거다. 그래요. 저희도 이제 조국 전 대표 인터뷰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 박지원 > 아 그런데 한겨레 박찬수 선임기자가 인터뷰한 것은 아주 잘했더라고요.

◎ 박정호 > 그래서 이제 내년 6월에 국민들한테 어떻게 평가를 받는 그런 수순으로 간다라는 것도 알 수가 있는데.

◎ 박지원 > 평가를 꼭 혼자 받을 필요 뭐 있어. 함께 받는 거지.

◎ 박정호 > 함께 받으면 된다. 지방선거 전에 함께 해서 함께 평가받자 이런 말씀 계속 하시겠네요 의원님은.

◎ 박지원 > 제가 이렇게 사면복권 합당 통합을 주장하니까 저한테 그래요. 일부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은 니가 조국혁신당으로 가라. 그렇게 꼭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저는 그분들한테도 설득하는 거예요. 우리의 목표가 뭐냐. 지방선거 총선 승리.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권 재창출이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첫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두 번째는 단결하자. 그래서 대통령 후보는 경선하는 거예요. 국민과 당원이 결정하는 거예요. 아 이재명 후보도 경선해서 됐지 혼자 된 건 아니잖아요.

◎ 박정호 > 정리해보면 지방선거도 있고 총선도 있고 하겠지만 결국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함께 뭉쳐서 단결해야 되고. 조국 전 대표, 저희가 황운하 의원 인터뷰할 때 들어보니까 국민들이 조국 전 대표를 대선 주자로 생각하고 있으니, 그런 상황이니 의원님 말씀은 함께 와서 국민들의 당원들의 뜻을 받아 안고 평가를 받아라. 대선도 마찬가지다.

◎ 박지원 > 그렇죠. 아니 대선 주자로 생각하면 뭐 해요. 후보는 백 번 나와도 당선돼야 대통령이지. 이기기 위해서 하자는 거예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하자는 거예요.

◎ 박정호 > 그 길에 조국혁신당도 함께 해라. 조국 전 대표도 마찬가지다. 그러기 위해서 함께해야 된다 이 말씀 이 주장이에요. 뭐 여러 가지 얘기가 있겠지만 박지원 의원님의 생각은 이 길이 맞다라는 거고.

◎ 박지원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박정호 > 정치 9단 박지원 의원님의 생각은 이겁니다. 아마 여러 토론 주제가 될 것 같아요. 이 합당 문제나 이런 것도 이건 계속해서 저희가 여러 분들을 인터뷰하면서 여러 의견 한번 들어보도록 하고. 자 이제 가셔야 되니까, 지금 밖에서 벌써 기다리고 계십니다. 가셔야 되는 시간이 됐는데. 그래도 외교의 또 대북 문제 달인이시니 북한 김여정 부부장 여러 가지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하고 그러고 있는 상황인데 북한의 움직임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박지원 > 어떻게 됐든 미국과 북한 간, 남북 간에도 미동의 변화는 있다. 그리고 김여정을 통해서 또 때로는 한미연합사 훈련에 대해서 김정은이 심한 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수순이다. 김대중 대통령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의 특사를 하면서 제 경험은 북한에서 왜 햇볕정책이냐, 햇볕이 쬐면 박테리아는 다 죽는데 우리가 박테리아냐 하고 별 시비가 다 있었지만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은 성사됐고 성공했어요. 그건 괜찮아요. 그런데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요미우리 인터뷰를 통해서 지난 8·15 경축사처럼 백미 중의 백미 대북정책 비핵화 정책을 말씀하셨더라고요. 첫째, 동결로 가자. 그래서 핵 시설을 축소하자. 그래서 비핵화가 되자. 소위 3단계 비핵화론인데 제가 오래전부터 북한은 우리가 핵보유국이니까 핵보유국을 인정해라. 이거 아니에요? 그리고 비핵화 소리 하지 마라 하는 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말하는 것을 여러 차례 했어요. 저도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 보유를 하고 있지만 IAEA나 우리 정부, 전 세계 어떤 정부도 정부가 인정, 즉 공인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인도 파키스탄도 핵보유국이에요. 그래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자. 그래서 비핵화 주장보다는 동결로 가자. 동결로 가면 핵 시설도 핵무기도 증설증산되지 못 하잖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 세계가 염려하는 핵확산, 수출. 즉 이란 같은 데 기술 제공을 못하니까 얼마나 좋은 정책인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오늘 말씀하신 것은 아주 백미 중의 백미다 저는 그렇게 높이 평가하고 지지합니다.

◎ 박정호 > 높이 평가하고 지지한다. 어떻게 보면 실용적이 대북정책의 모습을 보이신 거다. 동결 그다음에 축소 비핵화 3단계 정책 방향. 잘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제 한미정상회담 이번에 진행이 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시고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이 해야 된다 좀 팁을 주신다면요. 조언의 말씀.

◎ 박지원 > 미국은 한미동맹에 전혀 의심 안 해요. 한미일 동맹으로 대만과 중국을 같이 가자는 건데. 같이 대처하자는 건데. 우리는 문재인 정부 때 한일정상회담을 하기 위해서는 역사 문제를 해결해라. 위안부, 강제징용 이걸 해라 하는데 절대 안 됐잖아요. 그런데 또 미국에서는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을 해라. 우리 절대 안 들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또 윤석열이가 잘했어요. 해결해버렸어. 그러니까 지금 다 된 거예요.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가 하니까 이시바 일본 총리도 13년 만에 반성 이렇게 하는데 진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의 진수는 선이후난. 쉬운 것은 먼저 하고 어려운 것은 뒤로 제낀. 이런 역사 문제를 뒤로 제끼고 선일후미. 먼저 일본을 가고 그다음에 미국을 가는 것은 이번 방문의 최고의 선물을 미국이 가장 바라는 외교정책을 실용적으로 접근해서 아주 잘하셨다. 그리고 뭐 국방비나 미군 철수 문제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맞서라. 아메리카 퍼스트? 코리아 퍼스트 해야죠. 아니 주한미군이 우리만을 위해서 주둔을 하는 것 아니에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주둔하고 있고. 우리가 핸드폰 팔아서 비행기, 미국 무기 얼마나 사 와요, 이 통계 자료를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제시하면서 우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지만 미국과 이렇게 하고 있다. 평택 미군 기지를 봐라. 아 이렇게 해야죠.

◎ 박정호 >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해서 국익을 지켜내자.

◎ 박지원 > 그리고 관세 협상도 잘 됐잖아요. 한 달 전에, 일주일 전에 조셉 윤 미국 대사가 저하고 저녁 먹으면서 15%가 될 거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한테 보고했어요. 정부 주요 인사들한테 이게 될 것 같다고 얘기를 이러더라. 그러니까 참고해서 해라.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난관은 있겠지만 선일후미, 일본과 동맹은 아니에요 공조지. 그리고 코리아 퍼스트 정책을 당당하게 얘기해서 분단국가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말씀하시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결코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 박정호 > 이번 외교도 잘 해낼 것이다. 정상회담 중요합니다.

◎ 박지원 > 잘해야죠. 마치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진짜 그 사람들이야말로 북한으로 올라갈 사람들이야.

◎ 박정호 > 그러게요.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있어야 되는데.

◎ 박지원 > 잘해야죠. 총화를 이루어서 잘 되길 밀어야죠. 그리고 이러한 중대한 방미 기간, 방일 기간 때는 국내 정치가 좀 조용하게 통합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면 좋겠는데 오늘 보니까 국회 본회의가 조금 있으면 진행이 되는데.

◎ 박지원 >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 방미 후, 이제 국민의힘도 당 대표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정당 대표들을 용산으로 초청해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봐요.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 이제 국회 본회의 가셔야 되니까 저희가 이제 보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 박지원 > 의원총회하고 오늘 추미애 위원장이 법사위원장으로 선출돼요. 검찰개혁 내란종식 꼼짝 마라 추미애가 간다.

◎ 박정호 > 아 좋습니다.
◎ 박지원 > 갑니다.

◎ 박정호 > 예. 가십시오. 오늘 국회 법사위원장,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출 잘하시고요.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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