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랜드마크로…전사적 역량 쏟는다”

임정희 2025. 8. 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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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에 '정점에서 밝게 빛난다'는 뜻을 가진 '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또 개포우성7차의 정비계획을 철저히 분석해 사업 지연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를 원천 차단한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를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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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 투시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에 ‘정점에서 밝게 빛난다’는 뜻을 가진 ‘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기간을 경쟁사보다 4개월 짧은 43개월로 제시했다.

최적의 대안 설계를 바탕으로 착공 전 공사 시뮬레이션을 통한 공정 간 비효율 제거 등을 통해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단축된 기간만큼 향후 조합원의 임시 거주비와 금융이자, 분담금 부담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포우성7차의 정비계획을 철저히 분석해 사업 지연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를 원천 차단한 설계를 적용했다.

최근 서울시가 엄격한 기준으로 심의를 진행하는 ‘스카이 브릿지’를 제외하는 대신, 두 개의 랜드마크동 최상층에 활용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단지 배치 역시 정비계획 고시에 부합하는 저층-고층 텐트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인근 학교의 일조권 보호, 생태 면적률, 용적률 인센티브 확보 등 서울시의 인허가 조건을 100% 충족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설계변경 없이 바로 착공 가능한 여건을 조성했단 설명이다.

특히 삼성물산이 제안한 공사비는 3.3㎡당 868만9000원으로, 당초 조합 예정가인 880만원보다 11만1000원 낮췄다.

분양면적은 조합 원안 설 더 넓은 13만2450㎡를 제시했다. 일반분양 평당가를 약 8000만원으로 가정했을 경우, 추가 분양 수익은 약 843억원으로 조합원 분담금 절감 효과는 가구당 평균 1억1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비 조달에 있어서도 삼성물산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필수사업비와 사업촉진비 등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분담금 4년 유예, 환급금 30일 내 100% 지급, 착공 전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분 최대 100억원 자체 부담 등 조건까지 내걸었다.

특히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를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10개동∙2열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통해 약 1만㎡의 중앙광장과 동서남북 통경축을 확보, 단지의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조합원 769명 조망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777가구에 열린 조망 설계를 적용하기도 했다.

개포 지역에서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2.77m 천장고, 5·6베이(Bay) 위주의 특화 평면으로 추가 확보한 세대당 평균 43.3m2의 서비스 면적, 788가구 프라이빗 테라스, 가변형 구조와 히든 키친 등 고급화 상품을 한데 모았다.

단지 중앙에는 ‘파라마운트 밸리’, 80m 길이의 ‘인피니트 베일’ 벽천, 3.5km 산책로, 10개의 루프탑 정원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지하 공간은 단순한 주차장이 아닌 4개층 아트리움 커뮤니티 ‘클럽 래미안’으로 탈바꿈한다.

여기에 ‘장수명 주택’ 우수등급을 충족하는 고도화된 설계를 비롯해 층간소음 1등급 기술을 적용하는 등 미래 주거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AI 통합 주차유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 래미안의 AI 기술을 집약한 최첨단 지하주차장을 구현한다.

입주 후 3년 동안에는 전담 A/S 센터를 운영하고 ▲품질관리 플랫폼 ▲품질실명제 ▲품질시연회 ▲국내외 공정 전수조사 등을 통해 아파트 품질을 세심하게 챙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조합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동반자의 마음가짐으로 회사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결집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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