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블랙핑크·트와이스 데뷔에 탈퇴 결심, 나는 여기가 고점"
류지윤 2025. 8. 21. 10:06
초아가 AOA를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때문이라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는 초아와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초아는 "번아웃이 와서 탈퇴했다"라며 "그 시기에 블랙핑크, 트와이스가 데뷔했다. 신인으로 그런 친구들이 나오니 나는 여기가 고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더 노력해도 안될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더 더 하면 미치겠다. 싶었다. 정신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 탈퇴했다. 그 때 책 베스트 셀러가 '미움받을 용기'였다. 난 지금 다시 돌아가도 탈퇴했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소율은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는 스타일 같다"고 했고, 초아는 "맞다. 멤버들이 나 안 좋아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퇴는 해도 은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셨다"라며 "결혼 한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너무 좋았던 시기에 탈퇴하니 결혼 아니면 그만둘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루머가 생겼다. 아직 결혼 안했다"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다 당 깨지는 것 아니냐"…숨죽이는 국민의힘 내부 [정국 기상대]
- “복을 스스로 걷어찬 정권”…빠른 허니문 끝나자 지지율 급락
- 김문수·장동혁, 전한길에 대해서는 "입장 없다" "언급할 사안 아냐"
- 전국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여름철 꼭 먹어야 하는 제철 채소 [오늘 날씨]
- [르포] 폴란드 홀린 K2전차... “로켓배송 아니라 로템배송”
- 미국, 이란 공습 재개…"호르무즈 상선 공격 대가 치를 것"
- 18년 만에 최고 경고단계…포항·경산에 첫 폭염중대경보
- 국민 10명 중 6명 "보완수사, 검사가 직접 해야"…경찰 셀프 재수사 불신
- 판빙빙도 갸우뚱한 AI 영화… ‘새 시대 새 피부’ 내건 BIFAN이 던진 영화 기술의 미래는 [D:영화
- 시속 155km! 트윈스맨 고우석, MLB 마운드서 첫 홀드 수확